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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인근 동화같은 장소 TOP 10 : 아씨고원

작성자zhanna|작성시간17.08.04|조회수249 목록 댓글 0

이미지: 하늘, 산, 구름, 자연, 실외

알마타에서 7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아씨고원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매우 아름답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 않은 곳이었다. 이 곳은 일반 승용차는 올라갈 수없기 때문에 산악용 차량으로 가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고원까지 가는 길은 바위와 돌이 곳곳에 널려 있어 울퉁불퉁하고 홈이 파져 있으며 단순하게 지나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가는 길에는 '붉은 바위'와 마법처럼 파란 하늘, 그리고 흰 눈의 절경을 볼 수 있다. 
이후에 여러분 앞에는 녹색의 초원이 끝도 없이 펼쳐질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여름에 이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아마도 달콤한 향기가 공기 중에 녹아 들어 꽃의 향기가 만연한 것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여름에 여러분은 유르타를 세우고 울타리를 치는 현대의 유목민 10가정을 만날 수 있다. 반드시 이 가정 중 한군데를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나는 한번의 부드럽고 맛있는 말고기와 양고기, 그리고 쿠므스를 양동이 채 맛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한다. 만약 유르타에서 자게 된다면 여러분을 위해 밤에는 매우 춥기 때문에 불을 피우고 10개의 담요를 줄 것이다. 아침에는 달달한 요구르트와, 맛있는 차, 쿠르트를 대접할 것이다. 말타기 체험을 해볼 수도 있고 썬텐을 즐길 수도 있다. 물론, 이러한 멋진 체험 뒤에 그 가족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조심해야 할 것은 이 곳에서 깨끗한 공기로 인해 여러분에게 어지러움증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원을 제일 높은 정상에는 단순한 풍경만 볼 수 있는 버려진 전망대가 있다. 색을 그대로 전해줄 수 있도록 사진을 꼭 찍어야 한다. 카메라의 그 어떤 필터 기능도 여러분에게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곳을 차량 타이어를 산악용에 맞추어 개조한 Toyota Prodo를 타고 이동했다. 여분의 경유나 휘발유를 담은 통과 쇠밧줄을 여분으로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곳곳에 진흙탕이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필요한 모든 기계들을 충전해야 하고 손전등, 네비게이션을 챙겨둬야 하며 라이터 2개 정도도 준비하자. 라이터보다는 노즐이 달린 부탄가스면 더 좋다. 그리고 성냥, 소금, 충분한 양의 차를 잊지 말기를 바란다.
/인알마티카자흐스탄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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