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가경제부 자연독점규제 및 경쟁보호국이 2015-2016 난방철 난방비 환급에 대한 연간 재정산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카자흐 국민은 25억 텡게 이상의 난방비를 환급받게 된다고 <투데이.kz> 뉴스당국이 보도했다.
연간 재정산은난방비가실외기온 예보를 기초로 공급계획량에 따라 형성이 된다는 점을 토대로 산출된다.
국가경제부 측은 “재정산은 1 평방미터당 난방에 필요한 열 에너지량과 실외 기온에 따라 이루어진다. 기온이 높고 편차가 높을수록 재정산 비용은 높아진다. 따뜻한 겨울을 날 경우, 난방비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적게 듦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금액이 환급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추정 기온과 실제 기온의 차가 컸던 카자흐 일부 지역을 예로 들기도 했다. 알마티는 난방시즌 평균 기온 1.8°С로 당초 추정되었으나 실제 평균 기온이 2.87 °С를 기록하면서 올해 6억 5천만 텡게를 주민들에 돌려주게 되었다. 추정 기온과 실기온 차가 거의 4 °С로 상당히 크게 난 우스찌-카메노그르스크 주민의 경우 1억 2천 5백만 텡게가 환급된다.
한편 카자흐스탄 전국 난방비 재정산은 2016-2017 난방철 시작부터 이루어 질 예정이다.
<투데이.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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