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인 모두에게 있어서 독립절은 특별한 명절입니다. 19년전 즉 1991년 12월 10일 최고쏘베트는 카자흐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을 카자흐스탄공화국으로 개칭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12월 16일에는 “카자흐스탄공화국의 국가독립에 대한”법령이 채택되였습니다. 그 시각부터 새로운 독립적 카자흐스탄의 기원이 시작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미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카자흐스탄이 독립국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던 길과 현재 이룩한 성과를 비교해 볼수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제도건설에서, 경제, 정치, 사회과업해결에서 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민족간 및 종교간 합의의 카자흐스탄모델은 많은 국가들에 한해서 다민족사회의 성과적 발전의 모범으로 되였습니다.
우리의 대통령 누르쑬딴 아비세위츠 나사르바예브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모든 인민의 련대성과 통일에 의하여 우리는 가장 대담한 과업을 실천할수 있으며 미래를 확신있게 내다보는 타협적 사회를 건설하였습니다.
고려인 소수민족은 카자흐스탄국가제도가 방금 태여난 어려운 과도기를 비롯하여 카자흐스탄땅에서 살아오는 모든 시기를 걸쳐 전 사회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카자흐스탄고려인 현세대는 이땅에서 자기의 미래를 보고있는데 카자흐스탄은 그들과 이상세대에 있어서 조국으로 됩니다. 때문에 고려인들은 우리 모두의 집-카자흐스탄공화국의 융성발전에 최대한 가능한 기여를 하고있습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의 활동은 우리 소수민족의 단합, 공화국의 기타 민족들과의 조화로운 공존, 카자흐스탄에 대한 애국심과 단결심 교양에 돌려졌습니다. 사회단체는 자기의 모범으로 민족간 합의의 카자흐스탄모델을 시위하고있습니다. 카자흐스탄민족총회의 성원으로서의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의 사업을 보고 사회단체와 국가의 성과적이고 효과적인 협조에 대해 판단할수 있습니다.
금년도는 카자흐스탄에 있어서 의미깊고 긴장한 해였습니다. 금년은 국가자주권과 대통령직위제정에 대한 선언서채택 20주년이며 카자흐스탄민족총회형성 15주년의 해였습니다. 유럽안보협력기구에서 카자흐스탄의 의장활동이 아스타나회의로 끝났으며 한국에서 카자흐스탄의 해가 끝나가고있습니다.
래년-2011년도도 카자흐스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상징적인 해입니다-우리 공화국은 독립 20주년을 맞이할것이며 아스타나와 알마띄에서 제7차아시아게임이 진행될것이고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의 해가 진행될것입니다.
이 모든 주년일과 사건에 앞서 우리 모두가 수월치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자랑할 것이 있습니다-카자흐스탄의 다민족인민은 독립의 년간에 많은 것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룩한 성과에 멈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대를 리해하고 그것을 감촉하는 것을 배웠으니 시대의 도전에 당당히 대답할 용의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명절을 축하하며 행복과 건강, 만복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기원합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 김 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