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알마티에서의 범죄 전체 수준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카자흐스탄 내부무는 데니스 텐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살인 사건 이후 알마티에서 발생하는 타인 재산 절도 사건을 비롯해 범죄와의 전쟁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에 대해 알마티 공공 위원회에 상세한 대답을 했다. 내무부는 2020년까지 절도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실행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며 zakon.kz에서 보도했다.
관련 부서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알마티를 포함해 전국 지역에서 형사법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건의 수가 감소하는 추세가 관찰되고 있다고 한다. 올해 상반기 동안 알마티에서 발생한 범죄율은 11% 감소했다. 특히 중범죄는 7%, 특부 범죄는 9% 감소했다. 공공장소에서의 범죄는 19%, 거리에서의 범죄는 16% 감소했다.
“특히 대도시인 알마티에서는 객관적인 원인으로 범죄적 상황이 늘 전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더욱 긴장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날 이곳에서 전국에서 발생하는 형사법 위반 사건 중 20% 이상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만약 형사법 위반 사건의 수준이 국내에서 평균적으로 1만명 국민당 161건을 기록하고 있다면 알마티에서는 325건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알마티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분석해 보면 다른 지역의 주민들이 알마티에서 범죄를 행한 것은 2017년에 7.5%였고 올해는 7.7% 기록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 강도, 강탈, 사기, 그리고 폭력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알마티주, 잠블주, 투르케스탄주, 동카자흐스탄주의 국민들이 알마티에서 다른 지역 주민들에 비해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질문에 대해 답했다.
한편, 알마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는 타인의 재산을 절도하는 것으로 전체 범죄 구조에서 절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였다. 다시 말해서 약 3분의 2가 절도인 것이다. 그 중 15%는 타인의 핸드폰을 절도하는 것이었고 13%는 아파트에서 행해진 사건이었다.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내무부는 이미 2018-2020년 절도 방지 부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재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알마티에서 적발되는 절도는 오늘날 34%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29%를 차지했다. 기관은 알마티와 국내에서 범죄 그룹에 의해 조직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적으로 취하고 있다. 2018년에는 알마티에서 21개의 범죄 조직에 대해 형사적 책임을 지게 했다.
/zakon
카자흐스탄 한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