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수도에 있는 나자르바예프 대학교(이하 NU)에는 한국인 교수가 제법 많다. 그 중 NU에서 함께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응현 & 홍주희 교수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현재 이응현 교수는 수학과 조교수, 홍주희 교수는 예비학부 수학&물리팀 팀장(head of discipline)으로 근무 하고 있다.
이응현, 홍주희 부부는 함께 근무할 수 있는 곳을 원했고, 2014년에 NU의 교수모집 공지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아들 주원이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새로운 환경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걱정이 앞서 지원을 미뤘다가, 1년 뒤에 2015년 부부가 함께 NU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5년 8월 아시아나 항공이 아스타나로 첫 비행을 하던 날, 18개월된 아기와 함께 아스타나에 도착했던 기이 생생하게 난다고 두 사람은 말했다.
국내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딴 후 핀란드와 캐나다에서 연구원으로 지낸 이응현, 홍주희 부부에게 카자흐스탄은 생소 했다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곳을 개척할 수 있고, 그것에 의미가 있지 않겠냐!"는 남편 이응현 교수의 제안에 홍교수는 이 곳을 택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상황을 설명했다.
처음 아스타나에 도착했을 때 NU에서 공항 픽업을 해주고, 숙소에 도착했을 때 예상했던 것보다 시설이 좋아 설레였던 마음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카자흐스탄에 대한 첫 인상은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 날 쇼핑몰에서 언어도 전혀 통하지 않고, 텡게 가치에 대한 기준도 부족했고,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 너무 다른 현실을 접하면서 심적인 어려움도 어느정도 있었다고 한다..
NU의 다른 한국인 교수는 이응현, 홍주희 교수에 대해 매우 열심히 사는 부부라고 칭찬을 했다.
특히, 홍주희 교수는 처음 NU 예비학부의 수학과 평교사로 근무를 시작해, 2018년에는 팀장과 평교사를 연결해주는 Senior Teaching Fellow자리에 지원해 합격했고, 2019년에는 팀장에 도전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응현 교수는 "앞으로 얼마나 더 이 곳에서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있는 동안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싶고, 조금이라도 카자흐스탄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응현, 홍주희 교수를 포함해 많은 한국인 교수가 교육 현장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카자흐스탄 학생에게 본을 보여줄 수 있기를 응원한다.
/신수경 누르술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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