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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구자(부추씨)

작성자코리|작성시간08.07.29|조회수431 목록 댓글 0

 

 

 

 

 

 

 

 

학명 : Allium tuberosum Roth.      과명 : 백합과 
속명 : 구채. 솔. 구백. 가구. 구자. 정구지
성분 : 잎 - Dimethyl-disulfide, diallyl-sulfide, methyl-allyl disulfide, dimethyl-trisulfide,

          diallyl-disulfide, methyl-allyl-trisulfide, dimethyl-tetrasulfide 및

          linalool을 함유하고 또 배당체 및 苦味質도 함유
         종자 - 부추에는 alkaloid와 saponin 함유
         뿌리 - 硫化物(유화물) glycoside와 苦味質(고미질)을 함유

약효 : 잎 - 溫中(온중), 下氣(하기), 行氣(행기), 散血(산혈), 해독의 효능이 있다.

         胸痺(흉비), 反胃(반위),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혈뇨, 이질, 消渴(소갈-당뇨병),

         痔漏(치루-痔瘻(치루)), 脫肛(탈항), 타박, 독충의 刺傷(자상)을 치료

         종자 - 肝(간), 腎(신)을 補(보)하고 腰膝(요슬)을 暖(난)하게 한다.

         腸(장)을 튼튼하게 하고 固精(고정)의 효능이 있다. 遺精(유정), 小便頻數(소변빈수),

         遺尿(유뇨), 腰膝酸軟冷痛(요슬산연냉통), 下痢(하리), 帶下(대하), 淋濁(임탁)을 치료

         뿌리 - 溫中(온중), 行氣(행기), 散瘀(산어)의 효능이 있다. 胸痺(흉비), 食積腹腸(식적복장),

         赤白帶下(적백대하), 토혈, 鼻出血(비출혈), 癬瘡(선창), 타박상을 치료하고 모발을 나게 한다.

         뿌리를 짓찧어 즙을 다량으로 복용하면 胸痺骨痛(흉비골통)이 심해 손을 대지 못하는 것도 치료. 

 

효능 : 풀 전체 및 비늘 줄기를 진통. 해독. 하리. 후종. 정장. 화상. 몽정. 건위. 심장염 등의 약으로 쓴다. 
 
[ 민간요법 ]

 

- 부추는 간과 심장에 좋은 채소로 위를 보호하며 신에 양기를 보하고 위열을 없애며 폐기를 돕는다.

   아울러 어혈을 없애고 담을 제거한다. 즉 모든 혈증을 다스린다.  <본초비요>

- 구토에는 부추의 생즙 한 공기에 생강즙을 약간 넣어 마시면 특효가 있다.  <남초방>

- 기침이 심할 때에는 부추의 생즙을 한 되 가량 마시면 효과가 있다.  <집간방>

- 소변불통에는 부추를 삶아 그 물로 배꼽의 아랫부분을 씻으면 즉시 통한다.  <족본험방>

- 월경불순에는 부추 생즙 한공기에 어린아이의 오줌 반 공기를 타서 뜨겁게 하여 마시면

   즉시 효과가 있으며, 아이의 오줌이 아니면 그 효과가 느리다.  <응중거방>
- 중풍으로 인사불성일 때에는 생부추 즙을 내어 한쪽 콧구멍에 떨어뜨린다.

   심한 사람은 양쪽 귀에도 즙을 떨어뜨린다.  <천금방>
 

씨앗은 구자라구 하는데 정력제로, 활성산소 제거에 특효가 있어 늙지 않게 하는 식물이다

정력감퇴·빈뇨증에 좋아

중국에서는 예전부터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단골 강장식품으로 부추를 널리 사용해 왔다.
한방에서는 부추의 잎을 구채( 菜)라 하고, 부추의 씨를 구자( 子)라고 부른다.

부추는 대·소장을 보하는 효과가 있으며 위장의 나쁜 피와 체기(滯氣)를 없애주고 간기능을 보완해 준다. 체해 설사를 할 때는 된장국에 부추를 넣어 끓여 먹으면 신기하게 그친다. 이질·구토 등에도 효과가 있다.

부추는 독을 해소시켜 주고 출혈을 멈추게 하며 장을 깨끗이 해주는 효능도 있다. 그래서 옛날에는 채찍에 맞아 피멍이 든 죄인들에게 생부추를 먹였다고 한다.

부추는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데, ‘동의보감’에도 부추는 채소 중에서 가장 따뜻하므로 상식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또 ‘명의별록’에는 부추가 오장을 편안케 하고 위중열(胃中熱)을 제거한다고 하였다.
부추씨는 간 및 신장의 기능을 보해주기 때문에 정력감퇴나 빈뇨증에 탁월한 효험이 있다고 ‘본초강목’은 적고 있다.

부추씨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중국의 宗王朝의 휘종황제는 주색잡기에 별로 흥미가 없어 이십대가 지나도록 자녀가 셋밖에 없었다. 어떻게 하면 자녀를 많이 가질까 고심하던 차 삼십이 될 무렵 자녀를 무척 많이 둔 어느 농부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바로 그 농부의 왕성한 정력의 근원이 부추씨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이후로 단숨에 자녀를 두 자릿수로 늘렸다고 한다.

유정·몽정·조루증·야뇨증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은 부추씨를 약간 볶아서 아침·점심·저녁 세 번씩 식전에 따뜻한 술과 함께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부추씨에는 신(腎)과 간(肝)의 활동력을 회복시켜주고 혈행을 원활히 해서 발기력을 회복시키는 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남성의 정력감퇴 뿐만 아니라 여성 최대의 고민거리인 불감증도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중년여성 두 명에 한 명 꼴로 있다는 요실금과 빈뇨증에도 좋다.

 

예로 부터 부추를 일컽는 말로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고 하여 정구지(精久持)라 하며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한다고 하여 온신고정(溫腎固精)이라 하며,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하여 기양초(起陽草)라고 하며.

과부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 하여 월담초(越譚草)라 하였고,

운우지정을 나누면 초가삼간이 문어진다고 하여 파옥초(破屋草)라고도 하며,

장복하면 오줌줄기가 벽을 뚫는다 하여 파벽초(破壁草)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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