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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내복자(萊菔子). 나복자

작성자코리|작성시간09.04.17|조회수383 목록 댓글 0

 

 

 

 

 

(십자화과, Cruciferae)


학명 :
Raphanus sativus L. (영문) Radish (중명) 蘆파, 萊복, 蘿卜, 蘿蔔 (속명) 무시, 무수
학명 중 Raphanus는 무를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인 raphanis에서 유래하는데 뿌리가 매우 바르게 생장함에 따라 붙여진 명칭으로 그리스어의 ra(빠르다) 또는 rha(쉽다, 빠르다)와 phainomai(생기다)의 합성어이다. sativus는 재배되고 있다는 뜻이다. 영어의 radish는 라틴어의 radix, 즉 부리라는 뜻이 있고 프랑스어의 radis로부터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1100년경에서 400년경에 걸쳐 편찬되었다는 <이아(爾雅)>에 노파로 호칭된 기록이 있는데 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 후 노복, 래복, 라복으로도 호칭되었는데 이것 역시 그리스, 라틴계의 명칭에서 유래하고 있다. 원래부터 중국에 있던 식물은 한 글자(낱자:一字)로 호칭되고 있으나 두 글자 이상으로 이름을 붙인 것을 보면 외국에서 도입된 것에 대한 호칭임을 알 수 있다.

유사종 : 뿌리의 크기가 작고 총각김치재료로 쓰는 알타리무가 있다. 겉은 푸르고 속은 자주색이 든 청피홍심무도 있다. 강화도에는 순무라고 하는 보라빛이 나며 배추뿌리 맛이 나는 독특한 무가 있다.

원산지 : 무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있으며 Engler에 의하면 R. sativus는 지중해연안 내륙부에 자생하는 R. maritimus와의 잡종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Schulg에 의하면 상기 2개의 야생종은 유럽재배무의 원종이라고 했다. 재배종은 중앙아시아가 기원지의 하나로 여겨지며 여기에서부터 동서로 전파되어 지중해연안과 중국이 2차 중심지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산지는 불명하지만 재배종의 기본이 되는 것이 지중해연안 지방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잎은 근출엽(로젯트상)이고 두우상인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우상전열하거나 우상복엽이다.

삶길이 :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자라는 곳 : 한국·일본·중국 기타 세계 각국. 밭에 재배한다.

뿌리 : 하얗고 햇빛이 닿는 곳은 파랗다. 가을에 비대해진다.

: 밑동잎은 긴 타원형이고 깃꼴로 갈라진다.

: 봄에 종이 나와서 보라빛 +자 모양의 꽃이 핀다. 꽃 분해 사진

열매 : 뿔 모양의 삭과이며 그 안에 적갈색의 종자가 들어 있다. 배추씨, 쑥갓씨와 무씨와의 비교

이용 : 뿌리와 잎으로 김치를 담그고, 국거리, 나물, 단무지로 쓰고, 가늘게 또는 손가락 크기로 썰어 말려서 무말랭이를 만들어 저장해 두고 나물 재료로 한다. 또는 된장, 고추장 속에 넣어서 무장아찌를 만들기도 한다. 잎을 말려 시레기 재료로 겨울에 쓴다. 여름에 덜 자란 무를 열무라 한다. 동치미, 나박김치, 총각김치

성분 : 뿌리는 수분 94%, 가용성질소 3%, 단백질 1%, 섬유 0.7%, 당분 3% 정도이다. 특히 디아스타제를 많이 지니고 있어서 소화를 돕는다. 그러나 김치를 담그면 대부분 소실된다. 수분이 94%나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칼로리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비타민은 풍부하다. 즉, 잎에는 다른 옆채류에 못지않는 양의 비타민 A와 C가 있고 뿌리에는 C가 100g당 7.5∼19.5㎎이 들어 있다.

 

무(무우)의 효능


무는 배추·고추와 더불어 중요한 3대 채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때부터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의 무는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재래종과 중국에서 일본을 거쳐 들어온 일본 무 계통이 주종을 이룬다. 


무는 뿌리보다 잎에 영양가가 더 많고 무 껍질에는 무속의 2배가량 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 먹으면 좋다.  뿌리에는 디아스타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서 소화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또한,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위도 튼튼해지며 기침, 가래에도 특효가 있다.


음식으로 이용할 때는 김치, 깍두기, 무말랭이, 단무지, 무나물, 찌개, 전, 생채 등 다양하고 씨는 거담제 및 건위제로 약용한다.


무의 성분은 수분이 대부분이고 당질,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B, C 등이며, 특히 무 잎에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어진다고 하여 속병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먹었다. 그 이유는 무속에 있는 전분의 분해효소인 디아스타아제, 글리코시다아제 등이 소화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무를 날 것으로 먹으면, 갈증이 멎고 음식이 잘 소화되며 기분이 상쾌해진다. 무즙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지혈, 해독, 해열이 되고, 삶아서 먹으면 담을 없애주며, 식적(食積 : 과식이나 소화 불량으로 음식물이 위에 정체되는 병)을 제거하여 주는 등 성인병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특히 무의 껍질 부분에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무채나 무즙을 만들어 먹을 때와 요리할 때는 되도록 껍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신경통에는 빨간 무를 먹어라. 빨간 무 삶은 물을 자주 마시면 방광염, 배뇨에 좋으며, 위장의 불순물을 제거해 주고, 가슴의 신경통을 완화해 준다.


"무"는 수분이 약 90%에 이르고 영양가는 낮은데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또 아밀라아제와 같은 여러 효소를 가지고 있어 떡이나

밥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 탈이 났을 때 무즙을 내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데, 이는 아밀라아제 작용 때문이라고 한다.


무를 데칠 때 쌀을 조금 넣으면 쌀의 녹말이 무의 매운 냄새와

맛을 흡착하고 쌀이 당화되어 맛이 좋아진다.


무잎(무청)은 카로틴, 비타민B1, B2, C1, 나이아신, 철,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필수 아미노산도 많다.


무의 효능은 다양한데 무즙은 구운 물고기나,

육류와 같은 열성의 식품에 곁들이면 위 속을 편하게 하고

또, 술을 마신 후에도 좋다.


무청은 열성의 식품이기에 빈혈이나 냉증에 잘 듣는다.

무즙에 엿이나 꿀을 섞어서 마시면 감기, 기침, 두통이

치료되고 쉰 목소리에도 효험이 있다.


(식품 보감 중에서)


*** 또 다른 글 요약 ***


무의 효능 (우리나라의 토종 무)

* 비타민 C. 철. 식이섬유 등 함유.

* 소화와 해독에 효과가 뛰어나고

* 원기를 높이는데 산삼에 버금간다.

( 술, 생선회, 밀가루 음식과 궁합 )


무즙을 먹으면?

* 머리가 맑아지고, 지혈, 해독, 해열               

* 니코틴 해독, 노폐물 제거, 소염작용,

* 코피를 흘리거나 토혈에 효과.                           

* 이뇨작용, 담석증 예방 

* 몸을 가볍게 하고 살결을 곱게 한다.

* 엿을 넣고 즙을 내서 먹으면 감기에 좋고,           

* 담을 재거 하고 기침을 그치게 한다.

* 생즙을 마시면 설사를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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