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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9천만분의 1"

작성자수우석|작성시간26.06.10|조회수10 목록 댓글 0

 "59천만분의 1"

"장 대표가 언급한 수치가 만약 유튜브에서 가져온 것이라면, 한 정당의 수준이 유튜브 알고리즘 수준과 같아졌다는 고백".

 

"정치인이 숫자를 다룰 때는 검증 의무가 따른다.

이를 건너뛰고 자극적인 숫자부터 내지르는 것은 과학적 사고를 포기한 것이고 공인으로서의 책임을 내려놓는 것".

 

"지금 우리는 공급이 부족하면 집값이 오르고 돈을 풀면 물가가 오른다는 기초적인 경제 상식마저 부정하는 정권과 맞서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그 와중에 공당의 대표가 검증되지 않은 숫자를 무기 삼아 사회의 갈등에 기름을 붓는 것은 무책임하다".

 

"통계는 의혹을 제기하는 도구가 아니라 의혹을 해소하는 도구여야 한다".

 "산식을 공개하든지, 발언을 거두든지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 그것이 공인의 무게이고 정치의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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