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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曰

작성자수우석|작성시간26.06.13|조회수12 목록 댓글 0

서울중앙지법 형사36(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죄를 유죄로 인정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 요건에 맞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국지전 등 무력 도발 상황이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가 안보 위기 상황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준석 대표는 13일 오전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의 명분을 만들려고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것이 1심의 판단”.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권한이지,

권좌를 지키라고 준 권한이 아니다”.

이것과 결별하지 못하는 보수에게 미래는 없다”.

 

그러나 잣대는 일관돼야 한다”.

(북한)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든, 달러를 보내든, 월권에 이적 행위”.

그런데 지금 여권은 공소 취소라는 뒷문을 만들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앞에서 침묵하고, 민주당은 이재명 앞에서 침묵한다”.

두 침묵 사이에서 말할 수 있는 정당은 개혁신당뿐”.

 

이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판결을 피해 공소 취소로 도망친다면, 마주할 저항은 지금 짐작하시는 것의 두 배, 세 배가 될 것”.

“‘권력은 잠시지만, 책임은 끝까지 따라온다는 교훈이 가장 무섭고 크게 들릴 사람은, 지금 가장 큰 권력을 쥔 사람”.

법 위의 권력이 나라를 어떻게 흔드는지, 우리는 이미 수업료를 냈다. 같은 수업료를 두 번 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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