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기본룰이나 확실히 아세요<트레블링(워킹), 투스텝, 스핀무브, 피벗, 퍼스트 스텝, 더블드리블, 기타 잡규칙>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10代이호준작성시간10.11.29조회수227 목록 댓글 0기본룰, 기본기도 모르면서 드림쉐이크니 플로터니 더블클러치니 잭나이프니하는거 좋게 안보입니다.. 물론 화려한플레이를 원하는건 알지만 기본기부터 확실히
다져놓지않으면 근본부터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기본을 확실히 하세요, 정석은 기본중에 가장 좋은 기본입니다.
슛폼논쟁이 많은데 정석or자신의폼이라지만 선수들의 자신의폼도 다들 정석이라하는 가장 좋은자세에서 변형된것입니다.
정석으로풀면 간단한 수학문제를 자기만의 계산법으로 아주 어렵게풀고, 거기다 오답률까지 높은쪽으로 가시지 마세요.
정석을 고수하다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이 나오는겁니다, 그게 진정한 자신의폼이겠지요, 자신의 스타일로 정석보다 쉽고 빠르게 푸는겁니다.
1+1을 모르는 수학선생이 있나요?
평소 불만이 많다가 dc농구갤러리에서 좋은글이 있기에 퍼옵니다.
전부 배까치 님의 글이고 dc체나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부분은 제가 조금수정을했습니다, 이글 정독하시고 실력에 많은 정진이 있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자, 영원한 논쟁대상인 트레블링(워킹), 투스텝, 스핀무브, 피벗, 퍼스트 스텝, 더블드리블, 기타 잡규칙에 대해 알아보자
이 룰들만 완벽하게 알아도 파울안걸리고 모르는 상대보다 훨!씬더 유리한 플레이를 할수있다 고로 농구실력에 향상이 있다는거지
워킹은 편한대로 설명하겠음. 교본과 설명이 틀리더라도 결과는 맞음. 논란이 있으면 심판한테 물어보세요.
단, 한시간짜리 체육과 수업만 들으면 주는 3급심판자격증은 사절.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했으나 어렵다면 미안함. 그리고 앞으로 또 궁금증이 쌓이면 수정해 나가겠음.
대인배들은 틀린 것이 있으면 지적을 해주시오.
<워킹>
일단 알아둬야 할 것들.
# 워킹은 공을 잡는 순간을 이동중과 정지중으로 나누어 보면 편리하다. 이렇게 안 나눠도 된다.
(NBA룰북에도 이동중, 정지중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 이동중은 '3발 걸으면 워킹' 정지중은 '축발뗐는데 공을 손에서 떼지않고 축발을 바닥에 다시 닿으면 워킹' 으로 한다.
#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축발을 떼는 순간 워킹이다' 는 잘못된 생각이다.(나도 잘못 알고 있었다ㅠㅠ)
# 정확히는 공을 '잡다'가 아니라 '소유한다'라고 해야 한다.
(공을 확실히 소유하지 않고는 워킹 카운트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것은 거의 모든 농구규칙에 해당하며, 예로는, 소유권이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의 리바운드 다툼-로드맨, 강백호 등의 툭툭치는 행위-, 수비수가 공은 쳤지만 아직 확실히 소유 한 것이 아닐 때는 24초룰이 계속 적용되는 것등이 있다.)
# 공을 잡은 상태에서 축발이 끌리면 워킹.
# 정확하게 규정집에 있는 용어는 축발->피벗풋이라고 표현하는데, 여기선 그냥 흔히 하는 말로 바닥에 붙이고 있는 발은 축발, 자유롭게 움직이는 발은 피벗발이라고 하겠다.
# 한발, 두발을 따질때, 두발이 땅에 붙어 있을 때 공을 잡거나, 혹은 공을 공중에서 잡고 두발을 동시에 땅에 닿았다면 (즉 한번의 리듬이면) 한발로 취급한다. 이 리듬만 알아도 워킹은 다 구분 할 수 있다.
두발이 바닥에 닿아도 동시에 닿는다면 한발로 보는 것이다.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즉, 두발이 바닥에 있다고 두발이 아니라, 동시에 붙어 있으면 한발이란 것이다.
1. 이동중
드리블을 하던 중 공을 잡거나, 움직이는 도중 패스를 받아 공을 잡는 상황이 이동중 스텝이다.
흔히 하는 레이업. 조던의 짤방 참조하길 바란다. 이동중 스텝은 흔히 한발을 앞으로 내 밀면서 공을 잡으며 이루어 진다.
NBA 규정집에는 "이동중일때 공을 잡으면 2번의 리듬안에 패스나, 슛, 정지를 해야한다"라고 돼 있다.
여기서 리듬은 걸음으로 이해하면 된다.
3발째 걸음이 바닥에 안닿으면 된다.
조던이 오른발을 내딛으면서 공을 잡는다. 동시에 오른발이 땅에 닿는다(1번째 리듬) 왼발이 땅에 닿는다(2번째 리듬)
왼발로 점프를 한다.
단, 첫 스텝은 내밀면서 공을 잡아야 함. 흔히 우리가 하는 레이업스텝 생각하면 됨.
만약 내밀지 않고 한발, 혹은 양발이 땅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잡으면 그 순간이 '1번째 리듬'이 돼 버린다.
그 후에 레이업 스텝을 밟으면(총 2번의 리듬) 3걸음을 걸은 것이므로 워킹이다.
심판이 흔히 워킹을 볼 때 '리듬에 어긋나면, 혹은 어색하면 휘슬을 분다'라고 한다.
레이업 스텝을 밟을 때 리듬을 상기하라. 2번의 리듬안에 손에서 공을 떠나보내야지 워킹이 아니다.
그리고 조던은 여기서 3발을 걸은 게 아니다. 스텝은 공을 잡고 나서부터 카운트. 공을 잡고 두발을 걸었단 걸 알 수 있다.
그러니까 드리블 중엔 많이 걸어도 되는데, 손에 공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너무 많이 걸으면 (혹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면-심판 판단) 심판이 공을 잡았다고 판단한다. 공을 잡고 옮겼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즉, 캐링 더 볼이다. 손바닥에 공이 닿아 있다고 해도, 공이 회전 유무 등을 보고 심판이 판단한다.
그리고 드리블 중 손바닥이 위를 향해도 잡은 것이다.
(물론 공이 손바닥 위에있을때)
2. 정지중
서 있는 상태에서 공을 잡는 상태를 알아보자.
1)공을 잡을 때 두발이 땅에 있는 경우. 공중에서 공을 잡고 두발이 동시에 땅에 닿은 경우
: 두발중 어느 발이나 축발로 선택할 수 있다. 바닥에서 먼저 떼는 발이 피벗발.
2)공중에서 공을 잡고 한발 두발 이렇게 착지한 경우. 즉 '따닥' 이렇게 착지한 경우먼저 땅에 닿은 발, 즉 '따'발이 축발이 된다.
<투스텝-정확한 용어 아님>
흔히 공중에서 공을 잡고 땅에 떨어지는 걸 말함. 점프스탑, 드랍스텝이라고 전문 사이트에는 나와 있다.(두 용어 구분을 잘 못하겠다. 아무튼 공중에서 공을 잡고 내려오는 걸 말함)
조심해야 하는 건 발이 땅에서 떨어져서 공을 잡아야 한다는 것.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고 공을 잡고 점프를 할 수도 있는데, 그럼 그 뒤에 피벗을 할 수 없다. 이건 아래 <피벗 할 수 없는 상황>을 참조.
투스텝은 대충 3가지 패턴이 있다.
1. 두발을 동시에.
(조던이 마지막 드리블 후 점프해서 공을 잡고 두발이 동시에 땅에 닿았다. 두 발중 어느 발이나
축발로 가능. 조던은 그냥 점프해서 슛)
(손지창도 똑같이)
2.따닥 A
(카터의 따닥스텝. 먼저 닿은 오른발이 축발. 카터는 두발 동시에 떼면서 덩크.)
3.따닥 B
(윌리암스의 카터와는 다른 따닥스텝. 오른발이 먼저 바닥에 닿지만 곧바로 뗌. 오른발이 축발이지만 다시 바닥에 닿기전에 패스를 했으므로 노 워킹.)
일반 레이업스텝보다 공을 일찍,오래 잡고 있을 수 있기때문에 공을 보호 할 수 있음. 발이 떨어지자 마자 공을 잡고 올라가서 땅에 떨어지면 매우 효과적. 단, 잘 모르는 사람과 하면 '워킹인데요' 소리 들을 수 있음.
투스텝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음. 위의 '정지중' 글을 읽으면 됨. 짤방과 함께 잘 보길. 투스텝은 공잡을 때, 포스트업 할때 다 두루 쓰인다.
<스핀무브>
공잡고 한바퀴 빙글 도는 거다.
다 위에 설명한 것만 응용하면 된다.
(웨이드의 스핀무브. 위에서 말한 공식대로 다 설명 가능하다. 왼발을 내밀면서 공을잡고 (왼발이 첫발, 혹은 '따' 발) 오른발을 땅에 붙였다(오른발이 두발, 혹은 '딱'발). 먼저 닿은 왼발이 축발이다. 위의 카터 짤방과 똑같음. 점프를 낮게 하고 한바퀴 돌았을 뿐. 여기서 축발 떼면 아래 짤방이 되는 것이다.)
공을 잡는 순간을 잘 보자.
(조던의 스핀무브. 첫번째 짤방의 조던의 덩크 스텝과 같음. 이때는 축발을 떼고 다시 땅에 닿기전에 손에서 공을 떠나보내면 된다. 즉 여기선 오른발을 내밀면서 공을 잡고 (오른발이 첫발 혹은 따발) 왼발을 땅에 닿았다(왼발이 두발, 혹은 닥발) 위의 제이슨 윌리암스 스텝이나, 혹은 우리가 흔히 하는 레이업 스텝과 같음. 이동중 스텝. 단지 몸을 한바퀴 돌렸을 뿐. 이제 이해가 가지?)
<피벗>
피벗은 말그대로 콤파스 생각하면 됨. 한발 축발로 하고 나머지 한발로 도는 것.
축발은 발가락 끝 하나만 붙어 있어도 됨. 눈에 띄게 '끌린다' 라고만 판단되지 않으면 한바퀴 돌아도 됨.
1.공중에서 공을 잡고 동시에 두발로 떨어진 경우, 공을 잡은 순간 땅에 두발이 붙어 있던 경우
: 두발 중 어느 발이나 축발로 선택할 수 있다.

(조던이 드리블을 치다가 낮게 점프를 하고 공중에서 공을 잡고 두발을 동시에 떨어뜨렸다. 등만 돌렸을 뿐 두발을 동시에 착지시킨 '투스텝'! 위에서 무수히 얘기했음. 두발중 아무거나 축발로 선택 가능한데 조던은 오른발을 축발로 선택. 그후 왼발을 피벗발로 사용. 공을 잡기전엔 드리블 중이었으므로 점프를 하든 굿을 하든 상관없음)
2.공중에서 공을 잡고 어느 한발을 먼저 착지한 상태, 그뒤로 어느발이 또 떨어진 상태.
: 먼저 떨어진 발을 '따' 발. 두번째 떨어진 발을 '닥' 발이라 하겠음. 따닥하고 떨어졌음.
따발이 축발. 닥 발이 피벗발. 이하 위와 같음.(위의 카터 짤방 참조)
따발을 축발로 하고 닥발로 피벗을 마음껏 해라. 따발이 조금이라도 땅에 붙어 있으면 된다. 단 끌리면 안됨.
축발이 떨어지면 다시 땅에 닿기 전에 손에서 공을 떠나 보내야 한다. (드리블은 떠나보내는 게 아니므로 안됨)
이것만 지키면 됨. 그 뒤론 무수한 응용 동작이!! 당신도 하킴의 드림 쉐-이크를!!
<피벗을 할 수 없는 상황>--워킹 총 복습!
일단 아래 르브론의 플레이 장면을 보자. 
2005년 12월 10일(한국시간) 뉴저지와 클블의 경기중, 르브론이 워킹에 걸리는 장면이다.(내가 만들었다)
왜 걸렸는지 보자.
일단 드리블로 이동중이고, 투스텝중 '따닥스텝'을 사용했다.
근데 르브론은 마지막 공을 바닥에 튀긴 후, 공중에서 공을 잡지 않고, 확실히 공을 잡고 점프를 한 것을 볼 수 있다. 공을 잡고 점프를 해서 다시 착지하면 워킹이 아니던가?
하지만 아니다. 자세히 살펴 보자.
위로 가서 이동중 규정을 다시 보자. '2번의 리듬으로 슛이나 패스, 혹은 정지를 할 수 있다'라고 돼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인데, 저렇게 공을 잡고 점프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있다. 바로 '이동중'이다.
르브론은 오른발을 내밀면서 공을 잡았다. 이렇게 1발(1번째 리듬)을 소비했다. 그리고 그 발로 점프를 한후 오른발로 착지, 그 후로 왼발로 착지를 했다.
(따닥 스텝). 착지 할때 오른발에서 2번째 리듬, 왼발에서 3번째 리듬을 소비해서 워킹이다.
그렇담 르브론이 위의 플레이에서 워킹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면서 워킹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 해 보자~
1. 공을 바닥에 튀기고 난 후 점프를 해서 공중에서 공을 잡고 착지를 한다. 착지할 때 두발을 동시에 바닥에 닿게 하면, 1번째 리듬만 소비를 한 것이므로 두발 중 어느 것이나 축발로 선택할 수 있고, 왼발-오른발의 따닥 스텝으로 착지할 수 있다.(오른발이 먼저는 안된다. 이유는 아래에.)
2. 저 상황처럼 공을 먼저 잡고 한 발로 점프를 했다면, 두 발을 동시에 바닥에 착지시키면 된다.(오른 발을 내밀며 공을 잡을때 1걸음 소비, 두발을 동시에 바닥에 닿게 했을 때 2걸음 소비).
하지만 여기서 부터는 피벗을 하지 못한다. 나도 얼마전까지 피벗을 못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경우는 2번의 리듬을 다 써서 한발을 옮기면 3걸음이 되는 것이다. 위의 르브론처럼.
아무튼 이런 경우는 피벗을 하지 못한다. 두 발, 혹은 한 발을 바닥에서 떼면 뗀 발이 땅에 닿기전에 오직 패스나 슛을 해야 한다.
3. 그리고 '같은 발로 두번의 스텝을 소비 못한다'라는 규정도 있다. 르브론은 첫발로 오른발을 사용해 놓고, 그 발로 점프해서 오른 발로 착지했다.
이것도 트레블링 사유이다. 즉 이동중에 공을 잡고 까치발로 두 스텝을 사용못한다는 말이다.
(이것이 가장 큰 트레블링 사유가 되겠군)
4. 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축발이 떨어지는 순간 워킹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동농에서 흔히 그러니, 잘 모르는 사람끼리 괜히 싸우지 말고 상대방이 성격 더럽다 싶으면 그냥 하던대로 하면서 실력으로 눌러주기.
<퍼스트 스텝>
퍼스트 스텝은 일단 아무것도 아님. 그냥 말그대로 돌파할때 내딛는 첫발임.
예를 들어 왼발을 축발로 하고 오른발로 피벗을 하든 쨉스텝을 날리든 아님 가만히 있든 하다가,
오른발을 내딛으면서 돌파를 할때 내딛는 첫발 (오른발)을 퍼스트스텝이라고 함.
이때 손에서 공이 떨어지기 전에 왼발(축발)이 떨어지면 워킹.
무조건 워킹!!

(조던이 왼발을 축발로 하고 오른발로 오른쪽으로 쨉스텝을 넣다가 오른발을 왼쪽으로 내딛이면서 왼쪽으로 돌파한다. 여기서 오른발이 바로 퍼스트 스텝이다. 흔히 오른발을 퍼스트스텝으로 쓰면서 왼쪽으로 돌파하려면 축발을 먼저 떼면서 워킹이 자주 일어나는데, 돌파하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 조던처럼. 손에서 공이 떨어지고 난뒤 축발인 오른발이 떨어졌음. 이 점이 중요)
단!! 많은 실전농구 경험없이 믹스만 보는 농덕후들이 선수들 슬로우비디오 보면서 '축발 먼저 떨어졌으니 워킹!!' 이라고 하는데, 시합중에 보면 심판도 못봄. 너무 빠르기 때문. 그래서 거의 동시에 (공이 손에서 떨어지는 거나 축발이 떨어지는거나)이루어지면 그냥 넘어감.
<더블 드리블>
말그대로 두번 드리블하면 안됨. 흔히 초보들이 '두번만 안잡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
두번 잡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두번 드리블 치면 안됨.
예를 들어, 초보들은 패스를 받으면 그걸 잡지 않고 드리블로 바로 연결을 함. 그러다가 공을 잡고, 다시 드리블을...ㄷㄷㄷ
그래놓고 '더블드리블이다' 라고 그러면 '한번밖에 안잡았다' 라고 함.
두번 드리블을 치면 더블드리블임. 흔히 '더블' 이라고 그러는데, 더블은 더블캐치가 아니라 더블드리블임을 확실히 할것.
주의>상대방과의 스틸과정이나, 패스를 잘못 받아서 손에 맞고 땅에 맞고 다시 공을 잡고 드리블을 치는 건 더블이 아님. 아직 자신의 공으로 소유한것이 아닌 '루즈볼' 상황이기 때문. 그 누구의 공도 아님. 그래서 공을 '잡는다' 보다는 '소유한다'라고 하는 게 정확하단 말씀.
<항상 논쟁(떡밥)이 되는 기타 잡규칙 및 용어>
1. 백보드 사이드나 위 아래를 맞으면 아웃인가여?
:아니다. 사이드를 맞든, 위 아래를 맞든 아웃이 아니다. 가끔 농구 중계를 보면 위에 맞았을 때 심판이 아웃 선언 할때가 있는데, 그건 위에 맞은게 아니라, 위에 있는 24초 전광판이나, 거기에 연결된 다리등을 맞춘 경우다.
2. 자유투할때 점프하면 안되나요?
:된다. 말그대로 '자유'투다. 점프를 하든, 뒤로 던지든 마음대로 해라. 단, 점프를 했을때 니가 쏜 공이 림에 닿기 전에 니가 선 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나머지 사람들은 자유투하는 사람의 공이 손에서 떠나기 전에 선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리바운드 하려는 사람말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세한 규정도 있다.허나 패스~)
3. 림에 공이 안맞았는데 다시 잡아도 되나요.
:상황마다 다르다. 일단 심판이 니가 쏜 슛이 '슛' 이냐, 아님 '공을 안뺏기거나 기타 바이얼레이션을 피하기 위해 던진것' 이냐를 판단한다. 심판이 니가 쏜 것이 슛이라고 판단하면 림에 안맞아도 다시 공을 잡고 더블드리블 카운트는 처음으로 돌아간다. 니가 공을 처음 잡았을때로.
농구 규칙은 알면 알수록 그 당시를 심판이 '판단' 하는 것에 달려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단, 현재 NBA와 KBL(다른 프로리그는 모르겠다)는 룰북에 슛이나 패스를 한 후 공이 백보드, 림, 다른 선수에게 맞지 않으면 다시 잡을 수 없다라고 돼 있다. 그러므로 티맥의 백보드 맞추고 덩크는 바이얼레이션이 아니다.
그리고 림의 위를 올라가면 된다 같은 규정은 없다. (2007.07현재)
4. 티맥이나 코비가 풀업 점퍼가 멋있다라고 하는데, 풀업 점퍼가 뭔가요?
:점퍼는 점프 슛을 말한다. 풀업은 흔히 잘 모르는 땅꼬마들이 'full up'이라고 하면서 최정점에서 쏘는 슛을 말한다고 하는데 그건 틀린 거다.
풀업은 'pull up'이다. 뜻은 '끌어 올리다' 라는 뜻. 흔히 풀업 점퍼라고 하면 드리블을 치다가 갑자기 솟아올라 쏘는 슛을 말한다. 물론 드리블 안친 상태에서도 무릎부터 끌어올려서 갑자기 올라가는 점프슛도 말한다.
느바 중계를 보다보면 "Michael pulls up'이라고 한다. 조던이 풀업점퍼를 했다는 뜻.
5. 크로스오버는 뭔가요?
:말그대로 '교차'하는 기술. 다리사이로 공을 빼는 기술을 '렉스루(leg through)', 아이버슨이 잘하는 V자 드리블로 방향을 바꾸는 걸 '체인지 오브 디렉션(change of
direction)'이라고 하는데, 이런 여러 기술들을 사용해서 좌우로 교차해서 상대방을 제치는 행동을 크게 말해 'crossover'라고 하는 거지~
대한농구협회
KBL홈피
NBA 룰북&상황별 규칙(http://www.nba.com/nba101/index.html)를 참고 했다. 특히 상황별 규칙이 매우 좋다. 한번씩 봐두도록. 모두 영어.
자~ 일단 여기까지~~
떡밥이 대충 해결됐나요??? -by 배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