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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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칠레로 간 남매맘 작성시간20.06.15 너무 멋집니다~
드뎌 완공하고 입주 시작이군요....
바다를 닮은 제주 돌집을 비롯하여 이번엔 화이트하우스~
모두다 품고 싶습니다....
특히나 전 연두빛의 문들이 너무나 예쁘고
가지고 싶은 색이 되어버렸네요~
언제나 번창하세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aterin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6 여수님
미국은 코로나가 많이 퍼진거 같은데
여수님 계신데는 안녕하신지 무척 걱정되는군요
빨리 코로나가 극복되어 여수님이 오신다면 제가 올레길을 안내해야죠 지난번 저희집 소개시에 살짝 언급했지만
코로나 끝나면 해외에 계신 우리회원분들이 저희집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며칠 무료로 숙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가입하신지 좀 되신분중 어느정도 교감이되어야 겠죠
제가 모르는 많은 대화도 나누고 얼마나 뜻깊은 일입니까
저는 집을 짖기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ㅎ ㅎ
그리고 가능하시면 여수님
011 5391 5959 제 전화로 카톡연결 부탁드립니다
통화 한번하게요 -
답댓글 작성자 여수 작성시간20.06.15 Katerini 성가신 코비드가 하루속히 물러나야
삶에 의미인 여행을 다닐 수 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허고
그간 많이 다녔으니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요
제주, 갈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
작성자 포카스 작성시간20.07.17 로망이 가득한 곳 이네요
이제 저는 가볼수 없는 형편이라 정말 아쉬울뿐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고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원한 발전를 바라면서
가내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