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명,김창일 집사님께서 운영하고 계신 아리랑 칼국수를 소개합니다.
맛집이라는 소문을 인터넷이나 입소문을 통해 듣고는 있었지만,
소문은 그냥 나는게 아니더군요.
4박5일의 여행 일정동안 아리랑 칼국수에서 두번밖에 못먹었습니다.
식사시간때마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기에
한인 분식점에 가서 점심 먹었습니다. ㅠ.ㅠ
장사가 잘되는 모습을 보니 제 어깨에 힘이 절로 들어가더군요.
뉴욕에 가실일이 있으시거나, 뉴욕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셔서 드셔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1. 아담한 사이즈의 아리랑 칼국수

2. 아리랑 칼국수 내부
보시다시피 좌석이 많지 않은 관계로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시면 좀더 여유롭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답니다.

3. 해물 손칼국수 : 야채가 칼국수에 입수하기 전

4. 야채가 빠진 해물 칼국수 : 보기만해도 으... 침고입니다. (스윽~ )

5. 해물 김치 수제비 (강츄! 원츄!~)

삼계탕은 먹느라 정신 못차린 탓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
☞ 아리랑 칼국수 찾아가는 법
한인택시 타고 Flushing(플러싱)에 있는 아리랑 칼국수라고 하면 다들 아십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면 7라인의 Main St(MANHATTAN → QUEENS 방향)에서하차 하신 후
'718-661-5454'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겁니다. (걸어서 약 5분 소요)
♣ Yamong의 생각
'내 가게에 주님이 찾아와도 더 맛있는 음식을 내어 드릴게 없단다. 내가 만든 음식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만들었기 때문에 주님께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거든. 주님께 양을 더 많이 드릴 수 있을진 몰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순 없을 것 같다.'라고 말씀하신 김창일 집사님.
'장인정신'이 이런건가 봅니다.
이모님 뿐만 아니라 세상의 먹거리를 맛있게 최선을 다해 만드시는 모든분들께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맛집이라는 소문을 인터넷이나 입소문을 통해 듣고는 있었지만,
소문은 그냥 나는게 아니더군요.
4박5일의 여행 일정동안 아리랑 칼국수에서 두번밖에 못먹었습니다.
식사시간때마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기에
한인 분식점에 가서 점심 먹었습니다. ㅠ.ㅠ
장사가 잘되는 모습을 보니 제 어깨에 힘이 절로 들어가더군요.
뉴욕에 가실일이 있으시거나, 뉴욕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셔서 드셔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1. 아담한 사이즈의 아리랑 칼국수

2. 아리랑 칼국수 내부
보시다시피 좌석이 많지 않은 관계로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시면 좀더 여유롭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답니다.

3. 해물 손칼국수 : 야채가 칼국수에 입수하기 전

4. 야채가 빠진 해물 칼국수 : 보기만해도 으... 침고입니다. (스윽~ )

5. 해물 김치 수제비 (강츄! 원츄!~)

삼계탕은 먹느라 정신 못차린 탓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
☞ 아리랑 칼국수 찾아가는 법
한인택시 타고 Flushing(플러싱)에 있는 아리랑 칼국수라고 하면 다들 아십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면 7라인의 Main St(MANHATTAN → QUEENS 방향)에서하차 하신 후
'718-661-5454'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겁니다. (걸어서 약 5분 소요)
♣ Yamong의 생각
'내 가게에 주님이 찾아와도 더 맛있는 음식을 내어 드릴게 없단다. 내가 만든 음식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만들었기 때문에 주님께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거든. 주님께 양을 더 많이 드릴 수 있을진 몰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순 없을 것 같다.'라고 말씀하신 김창일 집사님.
'장인정신'이 이런건가 봅니다.
이모님 뿐만 아니라 세상의 먹거리를 맛있게 최선을 다해 만드시는 모든분들께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