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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0번 불었습니다. (26년 5월 3일 작성한 글)
60번 불었다고 피드에 올린지
29일이 지났네요.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첫 스타트에서 어리버리했던 지난날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이제는 호흡이 길어지고,
흔들리는 음도 많이 잡혔고,
다져진 호흡으로 만들어지는
음정과 여러의 맛들이 생겼습니다.
여유라는건 억지로 해서 찾아지는게 아님을.
천천히 모아 여러가지가 갖춰지면 자연스레 오는 것임을...
누가 뭐라든 내 자신이 느끼는 성장메세지만 있으면 됩니다.
늘 연습은 긍정적으로 끝내기!!
지난 피드에서 말했듯 청성곡을 연습하면 함께 성장하는 소리,가락들이 많습니다.
청성곡뿐만 아니라 정악은 대금 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근육과도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현호작가 의 이 구절이 딱 들어맞는 이번의 연습이었습니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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