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컨님... 아뇨.. 안녕..못...합니다...
불과 몇일전 일.......이였습...니다
여유롭게 조금있다할 펜트하우스를 기다리며 친모아 아파트를 하며 지컨님의 친모아 플레이도 보며 재밌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지컨님이 생방송을 하는걸 봤습니다... 생방송은 처음이라 신나서 들어갔는데 ....
글쎄 지컨님이 mii 콘테스트를 하고있는것이 아닌가요~~~~!!!!!!!..!!! 저는 화들짝..!놀라 열심히..아주 열심히 공사장 에이에스엠알 유튜버님을 mii로 만들었어요... 아니..!! 펜트하우스가 시작했지만 그래도 저의 미술의 혼을 불태워 mii를 계속 만들었어요..
드디어...! mii를 완성해서 글을 쓰고 올리고 기다리는데 콘테스트가 끝날때까지 저의 글은 보이지 않았어요...
'왤까... 왜 나의 mii는 지컨님이 봐주지 않으실까.. 왜지'
그렇게 상처를 받고 저는 글썽이며 펜트하우스를 보러갔어요..ㅜㅜ
어머 아니 글쎄~~.. 제가 글을 작성하고 올리지도 않고 나가버린거 있죠~~^^!... 결과는 저 혼자 쌩쇼한거였답니다~~^^~~.. 그래서 흑역사 입니다 .
그때 만든 mii입니다~..
제목은 어그로예요 미워하지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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