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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컨님 무서운게 지대 좋아!를 많이 보는 제주도에 사는 햄치즈 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그때 당시 저희 가족은 이사를 많이 하고 다녔어요.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지는 방2개인 빌라에 살고있었는데 제가 쓰는 방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때 당시 방의 구도
그때 저는 다음날이 주말이기 때문에 새벽 늦게 까지 침대 매트에 누워 몰폰을 하고 있었어요.
폰을 하다가 시간을 보니 새벽 3시가 되어서 저는 피곤해서 폰을 내려 놓고 자려는데 침대매트 앞 행거 옷걸이에서 어떤 형태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빌라에서 귀신을 자주 보거나 가위를 눌렸고 무시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이날도 무시를 했어요 그런데 이 귀신이 제가 자신을 봤다는거를 알아챘는지 제가 있는 쪽까지 오고있어요. (귀신 그림 못그리기 때문에 비슷한 사진을 첨부할게요)
이렇게 생긴 귀신(핀터레스트)
얼굴에는 눈,코,입이 없었고 얼굴아래는 몸통이 있었어요. 제가 아직도 이 귀신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귀신이 다리없는 상태로 팔를 발사용하는처럼 기어서 저 눈앞 까지 왔어요 저는 결국 기절해 주말아침에 깨어났어요.
부모님께 말을 했지만 못 믿었고 전 이사 가기전까지는 가위를 눌렸어요.3학년 2학기에 아파트로 이사가고 나서 지금 까지는 귀신을 보거나 가위를 눌리지는 않고 있어요. 언제까지 가위를 안 눌린 상태로 살수있는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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