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벌리어가 실내견인가 실외견인가 논란이 있지만 국내실정엔 실외견이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실내견과 실외견의 구분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의 주거 특성상 크기나 털빠짐 등을 고려하여 쳔의상 구분하여 말하는 건데,
이러 기준으로 보았을때 캐벌리어는 털빠짐에 있어서 분명 실외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실내에서 많이 키운다고하지만, 집안에도 신발실고 다니는 외국과 우리나라의 주거환경은 다르기 때문에 곧 바로
그들의 환경을 적용하기에 무리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이 대표적 실내견이 푸들, 말티즈,쉬즈,요크셔,슈나우저의 최대의 장점이자공통점은 털이 잘 안빠진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모든 스파니엘계통(아메리카코카, 잉글리쉬코카, 캐벌리어 킹찰스등)은 털갈이가 심하여 잘 모르고 실내에서 키우다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부 shop이나 분양업자들이 캐벌리어가 털빠짐이 있는 실외견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데, 이렇게 분양받고 후회하는사람들이 늘어나면 캐벌리어는 장점이 알려지기도 전에 사장되고 맙니다.
간혹 캐벌리어를 귀만 남겨놓고 털을 박박밀어 실내에서 키우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스파니엘의 매력은 풍성한 모질에 의한 아름다움에 있습니다. 푸들, 말티즈, 쉬즈, 요크셔들도 원래 털을 기르면 멋있는 견종이지만, 미용실에서 털을 깨끗이 밀어 집에서 키우기 좋게 대중화된 실내견입니다.
그런데 캐벌리어는 예쁘게 자르는 기술도 없고, 매일 빗질해주고 털이 엉키지않게 잘 관리해주고, 털갈이를 감당해야하는 실내에서키우기에 부담이 가는 견종입니다.
캐벌리어는 아파트에서 키우시더라도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을 권하고 싶고,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최상의 조건입니다. 털바짐을 감수하고서도 실내에서 잘 키우시는 분들이 계시나, 제경험으로 볼땐, 대한민국에서는 그정도로 털바짐을 감수할 수 있는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캐벌리어를 분양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사실을 반드시 알려서, 털빠짐에 민감한 분드링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분양받으시는 분도꼭 실내에서 키우려고 할때 털바짐을 감수할 수 있는지 스스로 잘 판단하지고 결정하십시오.
그리고 실내냐 실외냐 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항상 적당히 운동할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캐벌리어는 작지만 활동하기 좋아하는 견종입니다.
너무 좁은 공간에만 두다가는 밥도 안먹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잇습니다.
그리고캐벌리어는 원래가 난산위험이 높은 견종입니다.
자견을 보고자 하는 암컷을 좁은 공간에 가두어 키우면 거의 난산합니다.
외국브리더들이 털관리한다고 케이지에 가두어 키우다가 출산 시, 난산으로 인한 사망확률이 높은 이유가 운동부족이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