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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Re:8주- 실천 감정코칭(자녀), 복사화법(자녀)

작성자김인자교사|작성시간26.06.06|조회수25 목록 댓글 0

1) 자녀 감정코칭

 

1-2: 최근 딸이 퇴근 후 집에 와서 퉁명스럽게 대답해 처음에는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피곤한 표정을 보며 많이 지쳐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 감정을 먼저 다스리고 딸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했다.

 

3-4: “오늘 많이 힘들었구나.” “무슨 일이 있었니?“라고 물으며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딸은 일이 많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예민했다고 말했다. 나는 “하루 종일 힘들어서 많이 지쳤겠구나.“라고 공감하며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5: “오늘은 푹 쉬고 맛있는 저녁 먹으면서 기분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라고 이야기하며 휴식을 권했고,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하라고 격려해주었다.

 

2) 복사화법(정서적 반영, 반영적 경청)

 

딸이 퇴근 후 “오늘 일이 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었어.“라고 말했다.

 

나는 “오늘 일이 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었구나.“라고 그대로 반영해주었다.

 

그러자 딸은 “응,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너무 지쳤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더 이야기했고, 나는 “정신없이 일해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겠구나.“라고 다시 반영하며 끝까지 경청해주었다. 딸도 자신의 마음을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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