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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여기는 경산시장 근처 여관~

작성자미자2호|작성시간04.06.21|조회수1,248 목록 댓글 6
안녕하세요? 미자2호입니다.

오늘 출장 코스는 구미 → 경산이었습니다. 지금은 경산역 근처 여관이구요.

초고속 인터넷이 되는 여관이라고 현수막이 걸려있길래 들어왔더니...

매우 가관입니다.

물론 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하고 음료수도 주고 사발면도 주고... 최상의 써비스였습니다만...

방에 들어와보니 컴퓨터가 없고 모니터만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일단 모니터를 켰더니 갑자기 fan이 돌아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_-; 모니터 아랫부분에 본체가 달려있는 일체형이었습니다.

현재 게시판을 열어보는데도 처리속도가 따르지 못해서 매우 버벅거리고 사진이라도 뜰라치면 세월입니다. 그려...

게다가 침대는 원형침대..

전등은 매우 기묘한 색깔을 띄고 있고... 다행히 헤어드라이기는 500원짜리 주화가 아닌 100원짜리 주화만 넣으면 되는 방식이네요. -_-

지방에는 아직도 이렇게 옛날 대중목욕탕에 설치되어있던 드라이어가 설치된 여관이 많습니다.

내일은 아침일찍 일어나 미리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둔 삼각김밥과 사발면으로 식사를 하고 서둘러 울산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오늘 이곳은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매우 습하더군요.

아... 매우 외로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그럼 안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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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바(0088) | 작성시간 04.06.22 역시....여관인테리어를 연구하는 형님 답습니다...피아노..피아노..피아노 ㅋㅋㅋㅋ 메롱~~~
  • 작성자썬(SoN) | 작성시간 04.06.22 흠..내일이면..저도 대구로...휘리리리릭~캬~
  • 작성자METALLICA | 작성시간 04.06.22 외로우시면 전화기를 들고 0번을 눌러주세요~ 카운터와 상의해보세요~
  • 작성자もんもん홍련 | 작성시간 04.06.22 혀~~엉~~저도 외로워요~~~ㅜ,.ㅜ;;
  • 작성자☆여보세요★ | 작성시간 04.06.22 삼각김밥은(어떤 김밥도) 냉장고에 넣어두면...아침에 밥알들이 날아다녀서 맛이 없어요. 은석헝아 출장이 너무 잦아요...힘들겠다...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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