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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배우님' 이 호칭 어떤 거 같으세요.. ?

작성자쌀고지|작성시간24.07.17|조회수1,795 목록 댓글 28

저도 그냥 드덕이었을 때는 돌덕질도 같이 했었어서 다들 배우님 배우님 이러길래 뭔 시녀들도 아니고... 저렇게 존칭을 써서 말하지 했거든요? 원래 맞춤법에도 안 맞기도 하고...
근데 연뮤덕 하면서 배우 퇴근길 가서 일대일로 대화하거나 편지 써야 될 상황이 많아졌는데 이젠 배우님이란 호칭이 제일 편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나이 차이 최소 10살 많으면 20살 넘게 나는 배우한테 ㅇㅇㅇ 이렇게 이름만 띡 말하기도 좀 그렇고 ㅇㅇ님 이러는것도 어색하고 ㅇㅇ씨 이건 실례같고...ㅋㅋㅋ 걍 배우님이라고 하는게 편해서 왜 저렇게 부르는지 이해가 갔어요...ㅋㅋㅋ 그냥 학교나 병원에서 ㅇㅇ 선생님 이렇게 부르는거랑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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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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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꾸러까 | 작성시간 24.07.17 면대면에서 그렇게 부르는건 그런가보다 할거같은데 온라인에서 배우님 이러는건 솔직히 오글거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스벅유자민트티 | 작성시간 24.07.17 직접 부를때 배우님이라고 부르는건 상관없는데 그냥 인터넷에서 언급하고 이러는데 배우님이라고 얘기하는게 이상해요
  • 작성자심심이 | 작성시간 24.07.17 배우님이라는 호칭이 싫다기 보다는 그렇게 부르면 괜히 오만하게 굴 것 같고 그럴 사람들이라?

    그래서 다른 직군들에 비해 ~님이라는 호칭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배우들에게 ~님 호칭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의미의 호칭이 아니라 급을 나누기 위한 거고 배우들 조차 그렇게 생각할 거라 느껴져서?
  • 작성자립미올럽미 | 작성시간 24.07.17 저는 사실 별 생각 없어요. 사장님 아니어도 요새 다 사장님, 선생님 다 붙이잖아요. 뭐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서요. 배우들은 아무래도 제작 발표회가 많고 MC가 소개 하는 자리가 많다보니 더 그런 게 많은 것 같고, 예능에서도 예능인이나 가수분들은 친분이 있어서 편하게 하는 게 많은데 배우들은 그런 자리들이 많이 없었다보니 존칭하다가 생긴것도 같구요. 그냥 그러려니해요.
  • 작성자박건우 | 작성시간 24.07.17 저 배우님 적응 못해서 탈덕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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