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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스유자민트티 작성시간24.09.04 줌님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참 힘든 일인 거 같아요.. 시간이 약인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치료가 안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특히 짝사랑에서는 더 그런 거 같아요 그 사람을 미화시켜서 말이죠ㅠ)
저는 줌님을 미워하지 마시구 그 에너지로 걍 부딪혀서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밥 한번 먹자구 하고 개인적으로 알고지내면서 그 사람의 실체(?)를 알아보는게 어떨까 해요..
이렇게 누군가를 신격화? 시키면 새로운 인연도 만나기가 어렵더라구요..
이 방법이 싫으시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저도 연애 관련해서 너무 힘들어서 받아본 적이 있는데 꽤 좋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간 궁금해서요 염탐이 들켰다구 하는데 진짜 들킨 거 맞을까요...? 들킬 수가 있게 염탐하셨나요..? 줌님글에 상대방이 알거라고 지레짐작하는 부분이 많고 과거에 프로필 사진까지 의미부여하셨다구 하니 정확하게 궁금해서요,,!
그리고 설사 상대가 알고 있다고 해도 저도 전애인 인스타나 예전 짝사랑 했던 사람 인스타 염탐한적 있어요.. 뭐 솔직히 인간이면 감정 없이도 궁금해서라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줌님이 좀 더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관광 작성시간24.09.04 그냥 연락해보세요... 이건 뭐 짝사랑도 아니고 걍 음침한 사람인거잖아요
차라리 연락해서 밥이라도 먹자 하는게 짝사랑이 되는거에요
근데 염탐한걸 그 사람이 어떻게 알아요?
그냥 줌님 착각 아닌가요...
혹여나 염탐한걸 알고 그걸 글까지 쓰는건
줌님을 아예 무시하는 행동같은데..
환상에서 깨지 않나요ㅠㅠ
그리고 도움되는건 확실히 안보고 모르고살아야해요 ㅠㅠ
뭐랄까
줌님 스스로를 낮게 생각하고
그 사람을 칭송하기만 할때 본문같은 심리가 발현되는데..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추억이 있는 사이면
오랜만에 연락도 가능할 것 같은데
연락해서 차라리 끝을 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