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도 하루하루 버틴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거든요
사람들이랑 밖에서 만나서 밥먹는게 힘들어서
회식도 잘 안가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만 가니까 그냥 제가 집순이라 어디 나가는거 싫어한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뻔히 알면서 이번에 여자들끼리 밥먹으러 가는데 다같이 가자고 저를 꼭 찝어서 갈거지? 다 저만 쳐다보고 있는데 엄청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았어요ㅜㅜㅜㅜ
가자가자 하는데 저만 안가기도 애매하고 이럴때마다 걍 퇴사하고 집에만 있고 싶네요..
혹시 대인기피증 극복하신 줌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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