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심해서 야식으로 엽떡 먹었는데 속이 심하게 쓰려서 응급실 가야하나 싶었거든요
재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우유 따뜻하게 해서 마시라고 해서 속는샘 치고 마셨는데 한 15분? 정도 지나니까 싹 가라앉았어요
전혀 괜찮아질 것 같지 않았는데 이렇게 순식간에 괜찮아지다니 신기해요
일할 때 재미나이 일 못한다고 자주 혼내는데ㅋㅋ 이렇게 도움 될 때도 많아서 못 놓아요
아 진짜 죽다 살았어요. 아직 살짝 쓰리긴 하지만 잠은 잘 수 있겠어요
이제 매운거 속이 못 버티는 나이가 된 것 같아요ㅠ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