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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친구랑 극과극인데 서로 어이없어 해서 웃겨요

작성자슈나우졀|작성시간26.06.07|조회수317 목록 댓글 0

저는 우유부단보류충이고 친구는 속단평가충인데
모든 대화가 이래욬ㅋㅋㅋㅋㅋㅋ

저-뭘 보더라도 좋은거 따로 싫은거 따로 장단이 있다고 생각. 그래서 평가를 보류함
친-특정한 기준에 못미치거나 과하면 그건 싫은 쪽에 가까움. 평가 보류할 이유 따위 없음

제가 물건 추천할 때
저- 이건 이래서 좋고 근데 다른 부분에선 ㅂㄹ
친- ...? 그래서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저- 아니 미친아 그걸 왜 꼭 나누냐고
친- 아니 미친아 그 판단이 왜 안 서냐고

친구가 물건 추천할 때
친- 이거 ㅇㅇ래서 샀는데 그것보단 ㅁㅁ한 면에서 떨어지고 ㅅㅅ한 부분이 많아서 평타는 침. 근데 이 가격이면 안 살듯
저- ...? 다른 부분에선? 그게 끝임??
친- 다른 거? 다른 부분이 왜 필요함
저- 아니 미친아 그물건 특징이 그게 다냐고
친- 아니 미친아 그럼 뭐가 더 있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업ㅎ어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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