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해요.. 구축으로 이사해서 어케든 저예산으로라도 예쁘게 인테리어 해보려고 하시는데 잘 안돼서ㅠ그분 미감상 지금 집이 마음에 들리가 없을텐데 싶고
이상한 밤티 몰딩하고 하루종일 싸우고 계속 뭔가를 바꿔보시는데 그 느낌이 안나는게 보여서 속상해요.. 인테리어광공들은 밤티 환경에 있으면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 뭔 맘일지 너무 알겠어요 ㅠㅠ
일도 꾸준히 하셨고 커리어 정점이었던 시기나 서울 중심지 살때 생각 계속 하시는것 같던데 뭔가 남일 같지 않고.. 언제까지 내 경제력이 지금 생활수준을 받쳐줄까 그런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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