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그게 부모탓일수도, 친구탓일수도, 회사탓일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니까 진짜 특별하게 엄청나게 불행할 정도의 어려운 환경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그걸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그게 사춘기나 이럴때면 몰라도
30대 넘어서도 저러고 있으면 사람이 좀... 싶어져요
뭐 각자의 부족함이 있을수 있겠죠
근데 또 한편으로는 완벽한 환경에서 자라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각자의 결핍이 다 있는거지
그거 나름대로 다 견디고 하는건데
세상에서 자기만 그런거때문에 제일 불행한 사람인것처럼 굴면 어느순간 그냥 곁에 두기 싫어지는거 같아요
그걸 그래도 20대때까지는 좀 받아주고 옆에서 다독여주고 했는데
30대쯤 되니까 나름 자기 열심으로 어느정도의 삶을 구축할 수있는데 언제까지 남탓만 할건가 싶고 걍 혀튼... 멀어지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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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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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닝커피없이어떻게살아 작성시간 26.06.08 맞아요 진짜 특히 부모탓... 저도 30대 넘어서까지 환경탓'만' 하는 사람 진짜 듣기 힘들어요. 이제 넘어서서 정치탓까지.. 포인트는 자기는 노력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현재 힘든걸 모조리 외부탓 할때 진짜 듣기싫어요. 그럴시간에 벗어날 노력이나 했으면 ㅠ 누구는 환경 안 힘든 사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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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pstick 작성시간 26.06.08 자기연민.. 너무 싫은 타입..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를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만들어요ㅋㅋ 으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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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에노쥬리 작성시간 26.06.08 오 맞아요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