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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줌님들 부모님 돌아가신 친구에게 어떤 태도가 가장 도움될까요?

작성자가나디야|작성시간26.06.10|조회수704 목록 댓글 7

아버지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친구가 아직 너무 어려요 30대고
근데 계속 덤덤하고 밝은태도라서 당사자도 노력하는데 제가 감상적인 태도 보이고 싶진 않고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퇴근하고 급히 장례식장 가는 중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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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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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luebell | 작성시간 26.06.10 경험자로서 가장 좋은 위로는 손을 꼭 잡아주거나 안아주면서 같이 울어주는 것 ... 말로 위로를 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자신이 없다면 말을 아끼는게 훨씬 나아요! 장례 치르면서 어줍지 않은 위로의 말에 은근히 상처를 많이 받아요ㅠ
  • 작성자충전 | 작성시간 26.06.10 평소처럼 대해주시고 얘기 들어주시고 필요한 거나 부탁할 거 있으면 얘기하라고 하시고.. 아마 지병있어서 오래 입원하시며 치료 받으셨던거면 그래도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하고 있었을거에요... 준비했어도 안 슬픈건 아니지만요...
  • 작성자야아압 | 작성시간 26.06.10 그냥 평소처럼 하는게 제일 좋은거갗아요 특히나 친구분이 덤덤하고 밝은 모습 보이면요 저두 아부지 장례식때 그냥 친구들이랑 암치않게 대화하고 웃고 그랫어요ㅎㅎㅎ 혹시나 도와달라고 말하면 그때 도와주시면 될것같아요!!
  • 작성자다정 | 작성시간 26.06.10 친한 친구면 얼굴보자마자 서로 눈물 나더라구요 그냥 같이 울고 밥이랑 잘 챙겨먹으라는 안부인사도 하고 일상적인 대화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ㅠㅠㅠㅠ발인한 다음에는 배달 쿠폰 보내주고 그랬어요 정신없을텐데 이거라도 써서 밥 잘 먹으라고ㅠㅠ
  • 작성자뤼뤼 | 작성시간 26.06.10 그냥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될 거예요..! 필요한 물건 있는지 물어보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던가 커피 사다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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