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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회복탄성이 강하고 행복역치가 낮아서 일상이 꾸준히 행복하신 분들 mbti요!

작성자킹갓긍정마인드|작성시간26.06.11|조회수446 목록 댓글 6

저는 infp 이고요 ㅋㅋㅋㅋ

사는게 즐겁고 재밌어요

나이먹는게 아쉽고 100살 넘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을 정도로요ㅎㅎ

(그렇다고 나이먹는게 슬픈건 또 아님. 걍 엘프처럼 오래 살고 싶을 뿐)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더니 나이가 40을 거의 바라보는 지금에서야 깨달은게

회복탄성이 강하고 행복역치가 낮아서인 것 같아요

저는 산책만 해도 행복하고 작은 물건만 사고 행복하거든요

여행도 크게 안 좋아하고 여행에 의미부여 자체가 없달까... 소소한 일상을 누리며 사는게 즐거움...

뭐 여튼 우울한 감정, 외로운 감정 이런걸 느낀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없어요.

베티부터 거슬러 올라왔으니 아이돌 외에 갖은 카테고리에 취미도 많거든요 ㅋㅋㅋ

아이돌, 영화, 애니, 인테리어, 독서, 게임, 등등 혼자 즐길게 너무 많은...............

거기다가 P라서 맘대로 살아도 스트레스도 안받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만 넉넉히 있으면 혼자도 평생토록 너무 잘 살 것 같은...

다만 아프면 안되니까 건강한 먹거리 챙기고 운동은 꼭 하는걸로....

저같은 줌님들 mbti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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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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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토깽 | 작성시간 26.06.11 저 INFJ인데 행복 역치가 낮아요ㅋㅋㅋ 작은 거에 너무 행복해지고 짜증나고 기분 나쁜 건 단순해서 금방 까먹어요,,,
  • 작성자크라임씬 시즌100 | 작성시간 26.06.11 헐 저도 infp요! 줌님이 제목에 적으신 상태가 되기까지 기나긴 시련들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극복해나가려고 이런저런 노력들을 하다보니 이제는 그렇게 됐어요.
    특히 스토아 철학을 알게 된 이후로 가치관이 딱 정립되었달까..

    저도 맛있는 노을, 꽃향기, 커피 한잔, 최애 옷들, 햇볕, 빗소리 등등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는 편이에요. 20대 후반에 우연히 정말 별거 아닌것에 '살아있는 느낌'과 '행복감'을 느꼈는데 그 이후로 '하루하루 이런 작은 행복감을 느끼다 살면 죽을때도 후회하지 않겠다' 라는 강한 확신? 같은게 생겼어요.

    그리고 남과 비교 안하고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반성, 동기부여하니까 주변의 말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거 같아요.
  • 작성자달갉비 | 작성시간 26.06.11 전 가끔 우울해질때도있긴한데 웬만하면 ㄱㅊ해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ENFJ예용
  • 작성자아디다스 | 작성시간 26.06.11 저도 인프피요!ㅋㅋㅋ예민한데 단순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먹으면 금방 행복해져요ㅋㅋㅋ날씨 좋으면 또 금방 행복해지고ㅋㅋ행복의 역치가 진짜 낮아요!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지금 삶에 안주하고 만족하며 살아요ㅋㅋㅋ
  • 작성자최성곤38주2위 | 작성시간 26.06.11 전 우울해질때는 인생이ㄹㅇ고난인 시기라 극심하게 우울한데 그 정도가 아니면 줌님이랑같아요 intj
    요즘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뽑기만해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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