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6개월동안 심리상담을 받았는데용
상담에 수백만원 쓰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저는 진~짜 예민한 사람이라서
누가 기분나쁘게 말하거나 이상한 행동을하면
거기에 크게 동요됐거든요
특히 회사에서 무례한말? 이라도 들으면…하루종일 기분나쁘고 그러다보니 인간관계도 많이 단절되더라구요
(프로 손절러)
심리학에서 쓰는 실제 치료기법인데 긁힐때마다
종이에 적는거에요
상황 -> 생각 -> 감정 -> 행동
쌓다보면 패턴이 보이그든요
무의식 중에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보여요 거기서부터 인지하고나면 (자기인식) 누가 날 긁어도 “아 이거 나의 결핍과 단점을 건드리는 말이네? 오케이 지나가자 ” 진짜 그냥 아무렇지않게되더라구요…
이제 화가 안나요 누가 아무리 무례하게굴어도
그리고 또하나!
누군가를 진짜 싫어하면 그 모습이 내모습이라고 하잖아요? 그것도 사실 심리학에 있는 용어인데…투사라고..!
제가 정말 싫어하는 행동이 결국
내가 가지고있는 단점을 다른사람에게 투사한걸 깨닫고
나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됐던거같아요!! 그리고 예민도가 많이 줄었어요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 이상 어딜가나 나를 긁는 인간들이 꼭 있는데 남탓만할게 아니라 내가 어른이니
나의 감정과 행동은 내가 주체적으로 처리한다
이게 제 삶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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