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이 아무리 짧아도 10년, 길면 30년도 너끈히 지나간다고 하잖아요
근데 몸테크를 하기로 결정하는 세대주의 나이가 50살이 훌쩍 넘는 상태라면요
재건축 호재가 떠서 완공, 입주까지 20~30년은 충분히 걸릴건데
그 때면 이미 70살이 훨씬 넘어간단 말이죠............
70살~80살이 되어서 그제서야 완공된 신축에 들어가면 그걸 온전히 즐길 시간이 너무 짧지 않을까요...
아니면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좋아지는 것보다 존버해서 최고의 가치투자를 한다는 것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걸까요..?
걍 요즘 60세인 부모님들이 몸테크하며 재건축 존버하는 경우를 많이들 생각하셔서
그냥 재건축 되었을 때 자식 물려주는거에 큰 의미를 두나 싶어서요
근데 그게 완공되었을 때 이미 우리 부모님은 80살이라면...
자식 된 입장에서 좀 슬플거 같아서? 걍 그런 생각을 해봐서 여쭤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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