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로 잡으면
목적지가 동물병원이니까
보통 강아지 탈 수도 있겠구나 하고 오시거든요?
요즘 강쥐 수술때문에 택시 자주 타는데
얘기하다보면 대부분 개를 키우시는 기사님들이더라구요.
자기네도 개를 키운다거나 죽었다거나..
매번 너무 심란해서 표정 굳어있는데
어디가 아프냐 몇살이냐 괜찮을거라는 둥
다들 말걸어주셔서 오가면서 은근 위로 받았어요ㅋㅋㅋ
개냄새 개털 싫으면 아예 콜안받으시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강쥐 호의적인 기사님들이라 다행이더라구요ㅜㅜ
괜히 욕먹을 준비하는 거 견주분들은 아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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