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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핑계고 이번 개그우먼 특집 보면서 느낀건데

작성자가나디야|작성시간26.06.20|조회수1,426 목록 댓글 2

개그우먼들 우르르 나오는 특집이 흥하지 못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고정 편성은 어려운 이유가 남성적 시선때문인게 맞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메인엠씨도 남자고 피디도 남자고.. 여자들끼리 토크 주도해서 남성들이 소외되는 느낌을 불편해하는것 같다고 해야하나(예: 출산 토크,생리토크, 남편 험담, 시댁 험담, 못생긴 남자 험담 등)

원래 여걸식스만 해도 원년멤버들 개그우먼들로 채웠을땐 엄청 인기프로였는데 갑자기 피디가 주요 멤버들을 예쁜 멤버들로 바꾸기 시작하더니 남자 게스트 초대해서 이어주는 러브라인 같은 서사로 밀다가 시청률 떨어지고 폐지됐잖아요.. 뭔가 여자들을 제대로 활용할 줄도 모르는 것 같고

아직도 생각나는게 남자연예인들이 여걸식스 나가는거 무서워하고 “어후 저는 기쎈 여자들 시끄럽게 떠드는 프로는 좀 (절레절레)”이런 리액션 했던거 기억하거든요 그게 남자들 주된 정서라 개그우먼들 능력과 별개로 발탁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송은이처럼 본인이 직접 제작 편성까지 하는 경우라야만 재기가 됐던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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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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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다가들려 | 작성시간 26.06.20 맞아요. 기 쎈 여자분들이 만약 남자였다면 시원시원하고 솔직하다고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갑자기 | 작성시간 26.06.20 그러니까요.. 세바퀴도 여성 위주의 프로그램이긴 했지만 그건 여성 멤버 고정이 아니라 떼로 남녀노소 다 나왔으니 흥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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