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5년차까지는 좁은 원룸 살아서 뭘 많이 못 쟁여서 반찬이고, 생필품이고 본가에서 그때그때 주섬주섬 털어갔는데, 좀 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서 수납공간도 많이 생기고 생활도 좀 안정되면서 이것저것 쟁여두니 이젠 엄마가 저희집 놀러오면 집에 뭐 꿀템없나, 안 입는 옷이나 쟁여둔 화장품 같은거 챙겨가세요ㅋㅋㅋㅋ
지금도 엄빠랑 점심 먹으러 만나기로했는데 팬티라이너,고기<->날파리트랩,화장품앰플,쓰리잘비 물물교환하기로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에 서로 살림살이 동료있음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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