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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혹시 엄마처럼 살고싶지않다 이런생각해보신적있나요...?

작성자꼬무리|작성시간26.06.21|조회수825 목록 댓글 12



엄마한테 진짜 불효적인말인데 ㅠㅠ
엄마처럼 살고싶지않아요 말그대로
저희엄마 30년간 전업주부로 살아오셨는데
뭔가 남자 경제적인거에 의존해서
아무것도 없이 살고싶지않아요 ㅠㅠ
요즘에도 그냥 티비보면서 아줌마들이랑 커피마시거나
밥먹으러 다녀오면서 하루를 보내시는데
뭔가 저도 그렇게될까봐 그런생각이 드는건 너무 불효자 마음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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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깜바뉴만 | 작성시간 26.06.21 저희 엄만 전업주부시긴했는데 경제권을 쥐고 계셔서 아빠보다 지금 몇배는 재산이 더 많으십니다 두분 각자 알아서 돈을 쓰셔서 저희들은 되려 지금 편하긴 해요 그치만 돈관련빼고는 엄마같은 엄마되지않으려고 노력중이긴 해요 자식들 모두 같은 생각이구요....
  • 작성자김경단 | 작성시간 26.06.21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저희 엄마는 결혼하자마자 경력단절되고 보험 경리 미화 조리 등등 직장 옮겨다니면서 평생 맞벌이하셨는데 안타까움+죄송함+대단함의 복합적인 감정이에요.. 그래서 결혼안하고 내 커리어 쌓으면서 부모님 부양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ㅎ
  • 작성자승균 승규 승연 | 작성시간 26.06.21 시대가 변하면서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기화 | 작성시간 26.06.21 감히? 해본적이 없어요 ㅠㅠ
    넘 대단하신 분..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능력을 다 발휘 하진 못하셨지만
    늘 최선을 다했고 그안에서 최고치를 해오신분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 배울점이 많아서
    제가 크면 그렇게 될줄 알았어요...^^ㅋㅋ
    근데 본문처럼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실거예요
    자책하지 마세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닉넴뭐하지 | 작성시간 26.06.21 22222... 제가 딱 저희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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