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회사 가니까 스스로 멱살을 잡고 움직이는데,
주말만 되면 진심 시체처럼 살아요.
세탁이랑 청소는 어쩔수 없이 겨우겨우 하는 정도예요.
그 이외의 시간에는 침대나 소파나 그냥 바닥에 누워있어요.
넷플이나 켜놓고.
약속 있으면 겨우겨우 나갔다고 오지만.
쉴 시간을 뺏긴거 같아서 좀 아까워요.
이 에너지 고갈상태를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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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알콜스왑 작성시간 26.06.22 저는 항상 그래 와서 이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는 못 했는데, 주말에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드폰만 보면서 누워서 쉬었거든요.
다른 사람하고 쉬는 방식이 다른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기력증인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또 고칠 생각은 1도 안 하고 있어요. ㅋㅋㅋㅠ -
작성자삼겹살이최고야 작성시간 26.06.22 왜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용!
주말에 쉬어야 평일에 멱살이라도 잡죠! -
작성자월요일만되면짖는개 작성시간 26.06.22 다른거 해봤는데 사람이 피폐해져요.. 최적의 휴식방법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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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로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우잉. 댓글들 보다 보니 뭔가 찌잉 합니다. 어딘가 고장난 사람 같이 느껴졌었는데..ㅎㅎ 좀 당당히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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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ilver8224 작성시간 26.06.22 저도 그래요 미루다 미루다 해요 다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