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2화 정말 새로웠거든요?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조선의 후궁이 현대에 떨어졌는데, 납득을 30분만에 하고, 나름 몸주의 본분 지킨다고 연기도 열심히 하고,
심지어 오디션에서 언급한 ‘남자를 멀리하고 학식을 쌓을 것이다!’라는 포부가 당차고 좋았어요
물론, 차세계가 전생에 엮인 인연이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거 인정하면서도.. 뭐랄까
사랑에 빠지면 안돼!-> 아냐, 그래도 사랑할래 이게 반복되면서 현대에 적응하거나, 내명부에서 살아남게 된 방식을 현대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싹 빠지고
걍 흔한 로코물 되어서 많이 아쉬워요.
후반부에는 약간 웨딩피치 갬성이었어서.. 판타지에서 뭔 개연성을 찾냐!는 분도 계시지만, 전 오히려 판타지라서 개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두 사람의 연기 차력쇼로 저만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구리고 유튭 댓글에서 차세계 클립에 기혼자분들 왜 남편 찾으시나요…안궁금해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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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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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겉바속쫀 작성시간 26.06.22 저도 비슷해요 ㅠㅠ 차세계 사랑에 빠진뒤로 너무 무매력이고.. 사랑감정만 절절하지 하는거 하나도 없고 냅다 신서리 사랑해만 미친듯이 해대서 별로고ㅠ 신서리도 매력있던 포인트 다 사라지고 매번 함정에 빠지고 혼란스러워하는것만 반복이라 전 사실 13,14아직 안봤어요.한 8부? 부터 노잼되기 시작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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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구는내친구 작성시간 26.06.22 저도 결말에 만족하지만. 후반부는 아쉬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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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ct도영 작성시간 26.06.22 아쉬운 의갼 공감해여 ㅋㅋㅋㅋ 재밌게 보긴 했지만.... 줌님 아쉬움과 별개로 저는 10회쯤 세계 다치고 14회 나온 내용 11,12화에 걸쳐서 나오고 13,14화에 좀 더 적응하고 지지고 볶는 모습 보여주면 어땠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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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치콤보위치콤보 작성시간 26.06.22 저도 점점 재미없어서 결말까지도 안보고 하차할뻔 했거든요. 그리고 후견인 지정이라든가 이것저것 이건 왜 안써먹었지 싶은 것들도 많은데 작가가 그냥 놓친건지 ㅋㅋ 워낙 머리만 있는 드라마가 많으니 상대적으로 용두사미까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초반처럼 기대되고 추천하고 그런 드라마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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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정 작성시간 26.06.22 저도 그래요 ㅋㅋ반복되는 내용에 사랑에 빠진 후로 단심이 캐릭터도 맘에 안들구요 ㅋㅋㅋㅋ얼레벌레 해피엔딩이어도 그래도 꽉 막혀서 좋더라구요 연출도 좋고 연기력도 좋아서 재밌게봤어요 (+ 중간부터 놓을까 말까 했어요 저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