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란 존재는 딱히 나한테 헌신적이지도 않고 내면 깊숙이 여자를 무시하는 주제에 내가 수발들어줘야하는 귀찮은 존재..라서 쓸모가 없는거지
내가 내 밥벌이하고 독립해서 혼자 사니깐
누가 집에서 자질구레한 일 처리해줬으면 좋겠고 집에오면 같이 밥먹어줬음 좋겠고 같이 놀아줬음 좋겠고 근데 나 혼자 쉬고 싶을 땐 이해하고 냅뒀음 좋겠어요 심지어 살림에 보탬이 되는 맞벌이.. 넘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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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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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로로뽀로로 작성시간 26.06.22 저도 아이들 좋아하는데 저닮은 예쁜 아들딸 낳아줬으면 좋겠어요 집가면 빨래랑 저녁식사 다 해줬음 좋겠고 저도 덜 피곤하면 분리수거 좀 하고... 너무 좋다 맞벌이 진짜 좋네요
그리고 애들은 나 말고 엄마(?)를 더 좋아해서 맨날 엄마한테만 전화했으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가나디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진쯔 넘 완벽하네요!!! 전 아이보단 강쥐랑 살고 싶은데 강쥐가 주양육자를 와이프로 인식해서 전 예뻐만하고 나머진 다 와이프가 했음 좋겠어요!! ㅠ 나랑은 잠만 자자..(실제 저희 아부지가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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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로로뽀로로 작성시간 26.06.22 가나디야 애들이랑 강쥐 훈육도 엄마 몫이니까 엄마가 잘 예의바르게 키워놓으면 같이 잘 데리고 노는건 제가하면 되죠~ 지지고볶는 와이프 주말에는 좀 쉬게 애들이랑 강쥐 데리고 놀러가면 저는 완전 백점 남편아니겠습니까 우하하 저같은 남편없어요~~
하 다 잘할수있는데 왜 아직 결혼을 못했을까요 ㄲㅂ 진짜 개사랑꾼인데 저 -
작성자l1xjxyq 작성시간 26.06.22 저도 항상 꿈이에요ㅜㅜㅜ먹여살릴테니 내 애 낳아서 키워주고 집안일 해줬음 좋겠어요 이러면 진짜 바로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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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hat is 작성시간 26.06.23 저두요.. 퇴근하면 밥 차려주고 방청소, 빨래 다 해주고... 가끔 설거지하면 칭찬받는 삶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