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 미혼줌입니다
사고싶었던 단지가있는데
몇번 눈앞에서 집놓쳐서
집 못사겠구나 싶었거든요?
집도 임자가 있다는 말 저는 믿으려구요
제가 찾던 단지에 층도 맘에드는데
무려 시세보다 1.5 ~ 2억 싸게 나온거에요,,초급매로
그리고 제가 사연이 있어서 잔금이 내년 2월에나 가능한데 그거마저 맞춰주신다고하는……
ㅜㅜㅜ 집보고 바로 가계약금 쐈어요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판교 주민이라니 너무 신나는데 어디 자랑할곳은없어서..
어렸을때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이 엄청어려웠거든용
오천만원짜리 빌라 전세 전전하면서 사는게 넘 지겨워서
성인되면 ..무조건 아파트부터 사야겠다 다짐했었는데
오늘 새삼 뿌듯해여…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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