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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진짜 제발 저한테 고민 상담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옐로우그린|작성시간26.06.23|조회수471 목록 댓글 3

좀만 친해지면 자주 전화하거나
전화해서 안 끊거나 그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진심으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오히려 관계 유지가 안 되고
제가 그걸 참다가 거리 두는 걸로 끝나요

친해도 선이란 게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저는 그 정도의 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자기 걱정거리만 생기면 그걸 저한테 공유하려 드는 애가 있어서 일부러 전화를 몇 번이고 안 받는데도
며칠 뒤면 또 하고 그래요

절 무료 상담사로 쓰는 느낌까지 들어요
본인이 결정할 건 본인이 결정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
자꾸 자기 불안을 저한테 전가해요
하ㅜ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제가 더 앞길이 캄캄한 상황인데..
전화기에 친구 이름 뜰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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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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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빛나는윤슬 | 작성시간 26.06.23 저도 그런 친구 있어서.. 요즘 서서히 거리두고 있어요 ㅎㅎㅎ.. 저한테 얘기하면 제가 대놓고 팩폭해줘서 좋다고..ㅋㅋㅋ 정신차려야할때 전화한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한두번이어야지 듣는 나는 진짜 지치고 지겹고.. 전화 한번하면 1~2시간은 기본으로 징징거림... 솔직히 차단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매정한가? 싶어서 일단.. 서서히 멀리해보려고 하는중이에요..줌님도.. ㅠㅠㅠ토닥토닥... 그마음 너무 어떤건지 알아요 ..
  • 작성자그해겨울 | 작성시간 26.06.23 그거 못 고쳐요..차단하세요 줌님..
  • 작성자토란이 | 작성시간 26.06.23 그거 자꾸 받아주지 마세요. 감정쓰레기통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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