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대역 <보느파티쓰리> 다녀왔어요!!
오늘은 이곳을 메인으로 오픈런하고 왔어요!
들어가자마자 사람은 별로 없다가 제가 주문할때쯤
갑자기 포장 손님+매장 손님 몰려서 오픈부터
장사 잘되더라고요!
저는 오직 살구나무가 너무 궁금해서 타지에서 기차타고 다녀왔답니다
올 여름 버킷리스트 중에 맛있는 살구나 살구디저트 먹기가 있었는데 인스타에서 살구디저트 발견해서 바로 저장!! 했던 곳인데
살구는 엄청 잠깐만 나온대서 못 먹을까봐 ㅋ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살구타르트는 새콤달콤상큼한 맛이였어요
저는 워낙 단걸 좋아해서 단맛이 적고 신맛이 더 많이 나사 좀 아쉽긴했는데 상큼새콤파는 좋아할 것 같아요!!
체리타르트를 기대 안했는데 이게 너무 맛있었어요!!
요게 제일 인기 많은 거라고 하셨는데 제일 호불호 없이 먹을 것 같아요 일단 체리 자체만으로도 너무 달고 맛있고요 크림이랑 타르트랑 조합이 너무 좋고!!
요거는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살구가 체리처럼 엄청 달콤한 당도였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1인 2디저트 흡입하고 교대쪽은 가보고 싶은 곳이 없어서 해운대 해리단길로 넘어 갔어요
원해 해리단길 1순위 카페가 있었는데 갔더니
1순위 2순위 디저트 다 안된대서 ㅋㅋ 그냥 나왔고요
그리고 내부도 실망했어요
완전 사진이 훨씬 낫더라고요 ㅋㅋㅋ
급하게 2순위 카페 찾아갔더니 휴무 ㅋㅋ
더 걷기 싫어서 그냥 바로 옆 카페 갔는데
오히려 좋아!!! 밀크티 맛집이였어요!!!
엄청 진하고 달고 맛있었습니다
외국인도 많이 오더라고요
양갱은 맛보기로 괜찮았고 또 사먹진 않을 듯 해요
해리단길 소품샵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저 먹짱인데 밥집도 딱히 가고픈 곳이 없어서 카페만 두탕 뛰고 기차타고 왔어요 ㅎ)
소품샵 앞에 해리단길 능소화명소가 있어서
이리저리 찍어 보았습니다
저희 동네는 뭉탱이로 꽃이 피는 새빨간 종류의 능소화만 있어서
흐르듯 떨어지는 주황색 능소화가 보고 싶었는데
해리단길에서 소원성취해서 좋았어용
사진 찍은거 보니 그래도 알차게 잘 논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소품샵은 루프트맨션+팟샵입니다 두 매장이 붙어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