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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아는사람들만 안다는 드라마 ost 명반 태왕사신기.jpg

작성자우현|작성시간16.12.19|조회수3,225 목록 댓글 22

출처는 남겨주는 주민이 됩시다!
출처 :




태왕사신기 (2007)

아는사람들만 안다는 드라마 ost 명반 | 인스티즈

테마가 되게 많은데 모두히사이시조 (hisaishi joe)

아는사람들만 안다는 드라마 ost 명반 | 인스티즈

(summer, 인생의 회전목마 등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작곡가) 의 작품

그나마 많이 알려진게동방신기가 부른천년연가인데

허락이랑 첫사랑 등그냥 모든 테마가 짱좋임..bb






판타지 섞여있어서 호불호 갈리는 드라마지만

ost랑 수지니랑 처로 케미도 좋았고 이지아 리즈시절인듯... 짱예b

결말때매 말 많았는데 인터넷에실제 마지막회 대본 원본이 돌아다니길래

제일 마지막 부분만 끌어옴. 갠적으로 이게 더 난듯

# 현대 / 인천공항 청사 외부 

현란하게 반짝이는 무엇. 
카메라 빠지면 수없이 지나가는 자동차 바퀴. 
오가는 사람들 발. 
건널목의 신호가 푸른색으로 바뀐다. 
기다리던 사람들이 건넌다. 
뒤미처 달려오는 두 사람. 
각각 배낭을 등에 멘 현대인인 현고와 어린 수지니. 
현고는 여행 가방을 덜덜덜 끌며 달리고 있다. 

수지니 근데 그 얘기가 그 비석에만 적혀있다..이거죠
현고 서기 육백육년. 당나라 놈들이 쳐들어왔을 때 
고구려의 모오든 역사 기록이 다 불태워졌다 이거야. 
고구려 역사 유기 100권. 신집 5권. 남아있는 게 없어. 
아아. 아까워라. 
수지니 저기다. 저기에요. 

그들이 달려간 곳에는 단체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가이드 셋째날은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집안시로 갑니다. 
집안은 고구려의 세번째 수도가 있던 곳이구요. 
바로 여기에 광개토태왕비가 있다 이겁니다. 
먼저 이 태왕비를 구경하시게 될 겁니다. 
수지니 (현고를 쿡쿡 찌르며 작게) 태왕비래요. 
그게 그 광개토..호태왕 비문 맞죠? 
현고 쉬잇.. 
가이드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태왕비는 만져볼 수가 없습니다. 
방탄 유리 안에 들어가 있거든요. 
사진 촬영도 안됩니다. 
수지니 그런 게 어딨어. 우리 껀데. 
현고 아 쉬이..

그 주위를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저만치에 여행 가방을 끌며 빠른 걸음으로 가고 있는 어떤 사내의 뒷모습. 머리가 짧은 처로인가?
저만치에 택시를 잡고 있는 또 다른 사내의 뒷모습. 말끔한 신사복의 호개인가. 
오가는 많은 사람들. 
마치 그들 중 어딘가에 사신이 지나가고.. 그리고 어쩌면 새로 난 태왕도 있다는 듯이.. 
이렇게 카메라 눈으로는 그들이 누군지 확인할 수가 없다.




/ 요즘들어 재탕하고 싶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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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버트다우니주니어 | 작성시간 16.12.19 오에스티 진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생각날때마다 찾아들을정도ㅠㅠㅠㅠㅠㅠㅠ지금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 작성자주토피아 | 작성시간 16.12.19 마지막화는 절때 안보는...OST 진짜 짱 좋아요 ㅠㅠ
  • 작성자리따런 | 작성시간 16.12.19 다시 들어야겠다..ㅠㅠㅠㅠ
  • 작성자황미영 | 작성시간 16.12.19 진짜 제 인생 첫 드덕질한 드라마..
  • 작성자심즈3 | 작성시간 16.12.20 수지니의 테마랑 기하의 테마를 무지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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