쇟은 모태얼빠라오.
그런데 박지훈을 알게 된 후, 얼빠로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있소.
매일 박지훈 얼굴보며 힐링하다가
아름다운 얼굴 보는 즐거움을 햏들이랑 같이 누리고 싶어서
글 쪄봤송
처음 박지훈이 나왔을 때
눈이 넘 이뻐서 주목을 받았지라
오늘은 눈에 대해서 써보려고 하오.
멤버가 말하는 우주같은 박지훈 눈.
박지훈의 눈을 자세히 보면
(지훈이 기준) 오른쪽 눈은 아웃라인, 왼쪽 눈은 인라인으로 쌍커풀이 잡혀있소.
두껍고 볼드한 오른쪽 눈, 얇고 섬세한 왼쪽 눈.
이 두 다른 모양의 눈이 때론 남성다움을, 때론 여성다움을 내뿜소.
얼굴이 단조롭지 않고 묘한 매력이 나는 것이 그 이유 때문인 것 같소.
지훈이 눈의 보물은 뭐니뭐니해도 물결치는 눈매지라.
보통 눈은 단순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는데서 그치지만
박지훈의 눈은 그 꼬리가 내려갔다가 살짝 올라가며 물결이 치오... 부럽냄..
내려가는 라인 때문에 순한 강아지 같다가도
다시금 올라가는 라인 때문에 앙칼진 고양이 같은 느낌도 있지라 ㅎ
강아지미+고양이미
그래서 순둥함과 섬세함이 공존하오
지훈이 눈이 엄청 크다보니 속눈썹도 기오.
메이크업을 받았을때는 속눈썹이 말려 올라가지만
평소에는 직모인지 길고 풍성한 속눈썹이 아래로 쳐져 눈꼬리 부분을 가리오.
덕분에 아이라인을 그린 듯 더 진하고 깊은 눈매로 보이는구랴
속눈썹만 긴게 아니라오.. 휴...
이쁜 눈에 빠질 수 없는 애교살도 있다오.
통통한 애교살
졸귀탱 ㅠㅠ
귀여운데 분위기까지 있는 눈 ㅠ
이쯤되면 박지훈의 눈이
쌍꺼풀, 눈매, 속눈썹, 애교살 같은 바깥 요인 때문에 예쁜 것 같지만
박지훈 눈의 아름다움의 정점은 빛나는 눈동자요...ㅠㅠ
안구가 촉촉하고 반짝반짝 빛나오
써클렌즈 낀것도 아니고, 다른 출연자들이랑 다른 조명을 받은 것도 아닌데
혼자 저렇더오.
쇟 팬인데도 첨엔 컬러렌즈 끼고 나온 줄 알았소만
아니었솨..
콘서트장에서 그렁그렁한 눈동자
눈이 너무 촉촉해 보여서 우는 것 같지만
우는 것 아님
이거 뜬 날, 박지훈 우는 줄 알고
"박지훈 오늘 울었나요?? ㅠㅠ"라고 오열했는데
우는 거 아니었음...;;
진짜 우는 모습은 현실 탄식 나옴 ㅠㅠ
박지훈 눈에 대해 하고 싶은 말 많은데 또 쓴 거 날라갈까봐 여기서 마무리하겠송
사진이 예전 사진이 대부분이지라?ㅎ 쇟이 예전에 혼자서 정리해 둔 글 수정한거라 옛날 사진이 많소
요즘 사진을 예시로 새로 쓰고 싶지만 현생이 바빠서 ㅠㅠ
다음에 시간나면 박지훈 코 고찰 글 쪄오겠소
다들 봐주시오 광광
"대한민국에 아름다운 남자는 희귀하고, 고전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