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VIXX김원식작성시간17.02.05
진짜 공감해요. 매일 지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지금 내가 이걸 먹고 쓰면 다음에 얼마나 못 먹고 못 쓸지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현재가 너무 서글프고 짜증나요... 일하는데 있어서 여유없이, 휴일이라고 주어진 시간도 내시간이 아니라 내일의 일할 것을 생각해 휴일을 온통 잠을 청하고 늘 피곤함에 찌들어있죠. 그게 생각하보니 사람이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여유란게 참 어려워요.
작성자선풍기작성시간17.02.05
글쓴이 정도는 아니지만 대학생때 카페에서 다른메뉴 먹어보고싶어도 500원 1000원이라도 더 싼거 먹으려고 항상 아메리카노만 먹었었어요... 취직하고는 그러지 않으려고 하니까 진짜 숨통 트이는기분이에요ㅠㅠ아주 조금의 선택지가 생기니까 삶에 좀 여유가 생겼어요. 구구절절 공감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