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남우 조연상을 받은 마허샬라 알리가 지미 키멜쇼에 출연해서 언급,
" 지난 6개월간 테룰라이드 영화제부터 시작해서 계속 시상식에 다녔고 오스카 시상식이 마지막이었다. 그동안 저의 매니저와 팀이 많은 오퍼와 향후 프로젝트등의 러브콜을 받아 향후 어떻게 진행하고 참여할지 논의중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2달반 정도 휴식을 가질 생각이다. 그동안 제가 작업한 것들에 대한 평가와 인터뷰에 치중햇다면 이젠 휴식휴 다시 실제 작업과 연기에 매진할 생각. 최근 [총몽] 촬영도 하면서 다시금 현장에서의 작업이 소중함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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