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소주담 진져네 제로
1. 차를 받치다(바치다?)
룰루랄라 즐거운 여행중인 주민1과 친구들~~~ 쿵짝쿵짝
네비 :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전라도 친구 : 야 차는 어따 받치냐 ^^ ? (생긋)
듣던 친구들 :
뭐라고...? 너 왜그래...? 갑자기.....? 차를... 왜 받아...?
그러나 차를 받친다는건
.
.
주차한다는 뜻입니다!
서로 차를 받친다는게 뭐야....? 받친다는 말을 안써? 로 놀라는 사람들 ㅋㅋㅋㅋㅋ
(지역에 따라 대전•충청, 경상도권에서도 쓴다고 해요!)
2. 시끄러바
친구들과 우당탕탕 웃고 떠드는 주민1~~~~~
아핰핰ㅋㅋㅋ핰ㄹㅎ캏ㅋ카캌카카카캌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ㅌㅌ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그때 밖에서 들어오는 친구가 하는 말
”아우~~~!!!! 시끄러바!!!!!!!!!!”
시끄러워보라고?? 더 시끄럽게 하라고?!!!!?
가 아니라
.
.
거의 정반대 뜻인 시끄러(우니까 조용히해)봐! 라는 뜻이었습니다~,,,!
어...
어떻게 끝내죠.........???
재밌는 사투리가 있다면 / 혹시 잘못된 정보라면 알려주세요
문제시 디져블것슴다ㅎㅎ
~사투리 탐구생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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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문딘 작성시간 19.08.18 헐 받치다가 사투리였어요? ㅋㅋㅋ 어렸을 때 서울올라와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여태껏 사투린지 모르고 살아옴 ㅋㅋㅋ 저희집은 외가 친가 친척분들 다 저기다 차 받치고 와, 여기다 받칠께, 앞에다 받치면 돼 어디가 받치면 돼?. 그렇게 써와서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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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우박정민 작성시간 19.08.19 엌ㅋㅋㅋㅋㅋ충청도쥼인데 시끄러워봐 겁나많이써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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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감전에마감하자 작성시간 19.08.19 받치다는 표현은 이 게시물로 처음 알았어요ㅎㅎ 재미있는 표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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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명이형 작성시간 19.08.19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전라도 사람이라 그런지 둘 다 그냥 표준어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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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니다 작성시간 19.08.19 1번은 처음들었는데 2번은 할무니하고 자라서ㅋㅋㅋ 저도 많이 쓰는말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