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양장점을 연지도 1년이 지났다.
가게는 순풍에 돛단듯 잘되는 중이지만
나에겐 고객들에게 알려지면 곤란한 몇 가지 비밀들이 있다
사실 난 프릴이나 레이스가 달린 옷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핸드메이드론 이런게 잘 먹히니까 만들어 SNS에 올리는 것 뿐이고,
단골 손님과 먹기 위해 사는 디저트류도 딱 질색.
그리고 또 하나의 비밀은..
사람들이 동물로 보인다.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랬었는데?
아무튼 처음 보는 고객님이 내게 의뢰한 것
여동생의 생일날 그 애가 입을 원피스를 만들어 달라는 것
이상한 조건을 붙이고서 말이다
근데 이 사람
왜 자꾸
사람으로 보이지?
사랑양장점
버프툰/ 목요일 연재
https://bufftoon.plaync.com/series/1000608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