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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뒷북주의) U+도 드디어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 사용 가능!

작성자이영|작성시간17.04.02|조회수5,477 목록 댓글 15

(이 글은 유플러스 사용자인 본인이 직접 사용해 본 후 올리는 글로써 절대 광고성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혹여나 말투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작년까지만해도 다른 통신사들은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했던 반면, 유플러스는 객차 내 와이파이가 전혀 되지 않아 아까운 데이터를 펑펑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글쓴이는 무려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객차 내에 와이파이가 되는걸 생각도 못하고는 데이터를 계속 켜놓고 있었습니다.. 내 아까운 데이터....)

명동역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승강장을 걸어가던 도중, 유플러스도 드디어 객차 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광고를 보고는 그 자리에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미 유플러스에서는 다방면으로 홍보를 한 모양인데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객차 내에서 와이파이를 잡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5GHz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고가의 스마트폰(글 하단의 2.4G로만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는 기기 리스트에 없는..)은 와이파이만 켜주면 자동으로 접속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을 위해 방법을 서술합니다.)

1. 와이파이를 켠다.

2. U+zone이나 U+zone 2.4G 중 하나를 누른다.
(기기에 따라 2.4G만 지원되는 경우도 있는데, 해당 기기 리스트는 아래에서 확인하길...)

3. 팝업 형태로 작은 창이 뜨게 된다. 그러면 거기서 PEAP로 지정된 맨 위 항목(EAP 방식)을 눌러 AKA로 바꾼 후 연결버튼을 누른다.

4. 그러면 위와 같이 연결된 것을 알 수 있다.
(상단바의 U+ 와이파이 로고를 확인!)


여기서 2.4GHz와 5GHz의 차이점은..

# 5GHz
-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실어나를 수 있음
- 5GHz를 사용하는 무선 공유기가 많지 않아 충돌이 별로 생기지 않음
- 지하철 객차 내에서는 벽에 막힐 일이 없어 속도 저하나 연결상태 나쁨이 일어날 일이 없음

#2.4GHz
- 객차 내 와이파이로 흔히 제공되는 기본 주파수 형태
- 많은 공유기들이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게 되면 서로 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객차 내에서 오로지 'U+zone 2.4G'로만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는 기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쓴이의 폰은 여기에 해당되어 2.4G로만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급형이 아닌 기종들은 'U+zone'이라는 네임의 와이파이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고로 위에 언급된 기기가 아닌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은 더 빠른 5GHz(와이파이 이름: U+zone)를 사용하는게 이익일듯 합니다.
(5GHz를 우선으로 연결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은 하단 출처 리스트 중 두번째 항목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글쓴이가 약 2시간정도 사용해 본 결과, 끊기지도 않고 인터넷 서핑 속도도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4호선 명동역에서 경기도 방면으로 가는 방향의 객차내에서 사용해봤는데 사람이 많은 저녁시간이었는데도 끊기지 않고 잘 쓸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아직도 객차에서 와이파이가 안되는 줄 알고계셨던 유플러스 사용자분들이 있으시다면 사용해보시길...
(아, 위에 언급되어 있듯이 사용자가 몰리면 느려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출처 (사이트의 내용을 캡쳐, 발췌하여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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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용화 | 작성시간 17.04.02 그냥 잡히더라고요ㅋㅋㅋㄱㄱ드디어...유플이ㅠㅜ
  • 작성자뚱이 | 작성시간 17.04.02 어휴 이제야!!!!!!! 드디어ㅠㅠㅠㅠㅠ 감사해여!!!!
  • 작성자머야? | 작성시간 17.04.02 헐 내일해봐여게써여ㅎㅎ
  • 작성자루준열 | 작성시간 17.04.02 헐 드디어ㅋㅋㅋ 이거때매 티로 갈아탔는데ㅜㅜ
  • 작성자아푸지망고 | 작성시간 17.04.02 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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