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7시의 인기글

카페방문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기타][놀토] 경상도 사람만 아는 밥묵나/밥뭇나의 차이

작성시간22.09.12|조회수15,625 목록 댓글 22

 

 

 

 

출처 : 놀토




밥묵나 = (지금) 밥 먹고 있니?
밥뭇나 = 밥 먹었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22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2.09.12 너무 신기해욬ㅋㅋㅋ서울줌ㅋㅋㅋㅋ
  • 작성시간 22.09.12 사투리여서 낯설어보여도 문법적으로 살펴보면 서울말과 법칙은 같죠. 여러 댓글에 설명되어있는대로
    밥묵나= 밥먹나=밥먹고있나?
    밥뭇나= 밥무긋나=밥먹었나?
    경상도에선 빨리 발음할때 중간에 자음을 생략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무긋나 (머것나)가 뭇나가 되는데
    (쌤도 선생님에서 빨리 발음하면서 ㄴ ㅅ 자음을 생략하다보니 쌔임 쎄임하다가 쌤이 된거잖아요.)
    경상도 언어 습관상 자음이 일부 생략된거고 과거형을 뜻하는 -었, ㅆ이 밥 뭇나의 ㅅ에 해당되는거죠.
  • 작성시간 22.0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그쵸 (경상도줌)
  • 작성시간 22.09.12 맞아요 딱 저 의미죠 ㅋㅋㅋ
  • 작성시간 22.09.12 오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
카페 방문해 더 많은 댓글 만나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