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아모레퍼시픽 사옥을 설계한 영국의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한국 두번째 작품.
다양한 형태의 매스들이 레이어 형태로 켜켜이 쌓여 IT 회사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절제되게 담아낸 형태로,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이를 '다이나믹 파사드'라 명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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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용산의 아모레퍼시픽 사옥을 설계한 영국의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한국 두번째 작품.
다양한 형태의 매스들이 레이어 형태로 켜켜이 쌓여 IT 회사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절제되게 담아낸 형태로,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이를 '다이나믹 파사드'라 명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