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수익 역대 1위를 사실상 확정 지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Eras Tour'.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테일러는 아시아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은 가수임.
2015년 1989 투어 때부터 도쿄돔에서 전석 매진 공연을 할 뿐만 아니라 서양 가수 중 앨범 판매량이 잘 나오는 편으로
요번 투어에서는 도쿄돔 공연을 4일동안 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의 웨이보 테일러 스위프트 팬카페 회원수는 무려 1000만명이 넘고 서양 가수 중에서 압도적으로 중국 인기가 제일 높은 가수임.
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고 동남아에서도 (특히 필리핀) 국민 가수 수준으로 정말 인기가 많지만 투어 무대 장치가 너무 커서 높은 공연 수요에도 불구하고 요번 투어에서 못 가는 국가들이 너무 많음.
특히 아시아에서 방문하는 국가는 싱가포르와 일본이 전부.
이에 팬들은 이러한 짤을 만들기까지 했고 이에 일본과 싱가포르 공연 티켓팅에 다른 아시아 국가 팬들이 참전하며 더 치열해지는 건 기정사실화됐지만,
요번 싱가포르 공연 티켓팅을 위해 미리 팬 등록한 사람이 무여 800만명이 넘었고, 이는 싱가포르의 인구인 500만명을 넘는 어마어마한 수..
실제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연 수요가 너무 압도적으로 많기에 한국에서 공연을 하더라도 다른 국가 사람들도 티켓팅이 참여하기에 매진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
그리고 이에 미국과 브라질은 테일러 투어 리셀가가 너무 높아서 관련 법안이 생기기까지 헸음..
심지어 각국 정부들이 테일러가 왜 본인 국가에 오지 않았냐며 이야기를 나누는 진귀한 현상까지 (...)
한국에서 공연을 했었다면 (카더라지만 실제로 컨택했다는 얘기가 많음) 한국 인기와 무관하게 다른 국적의 테일러 팬들이 한국 공연 티켓팅에 참전하면서 주경기장도 손쉼게 메진됐을거임.
물론 다른 국적 팬들의 존재와 상관 없이 테일러의 이름값만으로도 충분히 매진 가능.. 그리고 애초에 팝스타들 중 테일러 힌국 팬덤은 손꼽힐 정도로 큼.
*간단 요약
1. 테일러 인기 너무 많아서 표 구하기 너무 힘듦
2. 그와중에 무대 장치가 너무 커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무대 장치를 놓을 정도로 큰 공연장이 별로 없어서 요번에 가는 아시아 국가는 단 두 곳..
3. 그렇기에 다른 아시아 국가 팬들도 티켓팅에 참전하기에 티켓팅 경쟁률은 더 상승..
4. 한국에서 공연을 했으면 한국인들 수요와 상관 없이
다른 국가에서 원정 공연 보러 온 사람들로만 매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