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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YNAMITE 작성시간23.12.08 공학 고등학교 근무중입니다. 여자반에서는 히터 빵빵하게 틀어서 더운 공기+매점에서 사먹은 짭쪼름 고소한 과자 냄새+그들이 방출한 이산화탄소가 섞어서 이상한 꼬신내가 나구요...그래서 환기 시키자면 담요를 더 여미며 열심히 싫다는 저항을 합니다. 춥다고요. 남자반은...일단..바닥에 쓰레기와 밟힌 과자와 3주 전에도 봤던 학습지가 뒹굴고 있구요.. 호르몬에서 뿜어져나오는 비릿+쉰내가 나요. 최근에 남자반 담임쌤들이 협박해서 환기 시키니깐 또 어떤지 아시나요? ㅋ 창문 열어놓고 시간 지나면 닫아도 된다는 자각이 없어서 조용히 몸 떨면서 걍 창문 열고 살더라구요. 덕분에 공기는 쾌적합디다.